미친 듯이 책을 사고 있다. 인터넷 서점을 돌아다니면서, 교보문고에 발자국을 꾹꾹 눌러 찍으면서..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몸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를 구입한 건 퍽 잘 한일이라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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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nis 2004-03-01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읽고 내게 넘겨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다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