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날 날이 이리 얼마 남지 않았는데, 사고 싶은 책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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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oiled Oz 2009-09-15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경희언니는 먼 길 떠난다고 책은 한 보따리 사주시겠다고, 정규범은 먼 길 떠난다고 운동화를 사주겠다고. 그저 마음만도 고마운.

Hardboiled Oz 2009-09-21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 후벼파고 말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