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의 반자가 자꾸 빠져.
이건 무슨 의미?!
여튼 일찍 찾아보는 연말의 영화. 좋은 영화가 많더만.
<카운테스>, <에반게리온: 파>, <비상>, <뉴문>, <여배우들>, <아바타>, <친구사이?>, <전우치>,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 <셜록 홈즈>, <줄리 앤 줄리아>, <판타스틱 Mr. 폭스>, <나인>,
<천국의 속삭임>, <20 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 <모범 시민>, <마이마이신코 이야기>,
<웰컴>, <시간의 춤>
브래드 피트씨가 나오는 <셜록 홈즈> 보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