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의 반자가 자꾸 빠져.  

이건 무슨 의미?! 

여튼 일찍 찾아보는 연말의 영화. 좋은 영화가 많더만. 

 

<카운테스>, <에반게리온: 파>, <비상>, <뉴문>, <여배우들>, <아바타>, <친구사이?>, <전우치>,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 <셜록 홈즈>, <줄리 앤 줄리아>, <판타스틱 Mr. 폭스>, <나인>, 

<천국의 속삭임>, <20 세기 소년: 제2장 마지막 희망>, <모범 시민>, <마이마이신코 이야기>,  

<웰컴>, <시간의 춤>

 

브래드 피트씨가 나오는 <셜록 홈즈> 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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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boiled Oz 2009-12-14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37분 @ Venezia. 답변이 없구나.

2009-12-14 14: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Hardboiled Oz 2009-12-17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극장에서 제일 보고 싶은 영화는 <에반게리온: 파>, <20세기 소년>, <여배우들>, <전우치>, <판타스틱 Mr. 폭스>, <셜록 홈즈>,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 극장>, <줄리 앤 줄리아>, <나인>, <뉴문> 그리고 당연히 <아바타>!! 뭐가 이리 많아. 랩탑으로 보는 영화 말고 극장에서 영화 보고 싶다구!!!

윤쟈, 물론 나도 보고 싶다우~ 나는 곧 파리로 갈 예정.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파리에서!!

명탐정윤자 2009-12-18 01:22   좋아요 0 | URL
난 뉴문이랑 나인은 봤어. 그리고 아바타는 곧 볼꺼야!ㅋㅋ 랩탑으로 다운받는거 속도 괜찮은가봐? 파리에서 크리스마스 보내는거야? 멋지다...

Hardboiled Oz 2010-01-24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셜록 홈즈가 그렇게나 느물 캐릭터였나? 브래드 피트씨는 <셜록 홈즈>의 속편에서나.

Hardboiled Oz 2010-01-24 1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보링~ 하기는 했지만, 요리라서 좋았다. <줄리 앤 줄리아>는. 사실 글이라서 더 좋았던 게지. 어쩐지 두 달이나 함께 살았던 녀석이 요리를 하는 덕분에 묻어간다는 느낌이 들어서 싫어. 하지만 난 원래 요리에 관심이 많았고, 자주 만들려고 노력했던 몸이라구. 누굴 따라하는 건 절대 아냐!!

Hardboiled Oz 2010-01-24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느닷없이, 계획도 없이 <모범시민>. 마음에 쏙 든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볼 수 있는 집중력은 있는 영화더군.

Hardboiled Oz 2010-01-24 15: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휘이힉, 틱틱. 역시 웨스 앤더슨 감독! 판타스틱 <판타스틱 Mr. 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