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 드 보통의 책 제목과 같은 "anxiety"라는 단어에는 '불안'과 '염원' 두 가지의 뜻이 공존한다.
신기하게도.
조급하지 말 것.
조급증은 일을 그릇친다.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Fear Eats The Soul>는 영화 제목처럼.
영어 제목을 직역을 하니 참으로 무서운 제목이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