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곧은 역사학도가 되고자 했던 순진한(?) 남학생을 꼬시던 고등학교 3학년 때 국사선생님을 기억하며(그 때 선생님께서 사비로 '바로 보는 우리 역사'를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알듯말듯 웃기만 했던 그 아름다운 시절을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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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장식용(?)으로 아주 좋다고 추천해준 책! 농담처럼 들렸던 그 말이 지금 적중하여 내 책장의 한 가운데를 차지하고 있는 책. 한 석달 정도면 다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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