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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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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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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_불친절할뻔한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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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
) l 2012-08-15 14:56
https://blog.aladin.co.kr/goodbye/5793292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
레이몬드 카버 지음, 정영문 옮김 / 문학동네 / 2005년 2월
평점 :
느닷없이 좀비같던 일상에 균열이 생겼다. 레이먼드 카버,를 통해 감각기관이 다시 열린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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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2012-08-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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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을 읽고 감히 실망해서 이책을 그냥 지나쳤으면 아쉬웠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책에 수록된 <봉지>라는 단편이 좋았습니다. <뷰파인더>도 좋았구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도 좋았죠. 생각해보니 번역자의 차이인지도 모르겠네요. 음...
<대성당>을 읽고 감히 실망해서 이책을 그냥 지나쳤으면 아쉬웠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책에 수록된 <봉지>라는 단편이 좋았습니다. <뷰파인더>도 좋았구요. <사랑을 말할 때 우리가 이야기하는 것>도 좋았죠. 생각해보니 번역자의 차이인지도 모르겠네요. 음...
風流男兒
2012-08-16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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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누나 너무 반가운 소식인데요. 휴일의 비는 무사히 넘겨주셨죠? 이제 여기로 남은 비들이 쏟아지나봐요 흐흐
아, 누나 너무 반가운 소식인데요. 휴일의 비는 무사히 넘겨주셨죠? 이제 여기로 남은 비들이 쏟아지나봐요 흐흐
굿바이
2012-08-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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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비가 참 글로벌하구나. 그나저나 변덕이 참 심해서, 오늘 아침 비가 그친 하늘을 보니, 어찌나 일이 하기 싫던지...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대를 보내고...가을은 아직인데 벌써 살살 미쳐가는구나.
그래? 비가 참 글로벌하구나.
그나저나 변덕이 참 심해서, 오늘 아침 비가 그친 하늘을 보니, 어찌나 일이 하기 싫던지...버스정류장에서 버스 2대를 보내고...가을은 아직인데 벌써 살살 미쳐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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