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투르니에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간절히 필요한 순간, 두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지적 유희
미셸 투르니에 지음, 김정란 옮김 / 예담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다 문득 반달의 나머지 검은 부분이 궁금해졌습니다. 나머지 것들은 항상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소금같았을까요? 설탕같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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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流男兒 2011-12-30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읽어봐야겠어요! ㅎㅎ

굿바이 2011-12-30 13:15   좋아요 0 | URL
풍류님의 상상력이 훨씬 우월할 것이오, 그러니 패쓰하시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