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流男兒 2011-06-07  

흐흐 누나, 잘 다녀오셨는지요 ㅎㅎ
둘레길이든 어디든 또 잘 걷고 오셨다니, 여행의 여파를 핑계삼아 내내 푹 쉰 제가 괜히 뿌듯한데요 응??? ;;

우얏건, 한주는 또 시작되었네요.
매일 매일 정리한다 뻥만 치고 하지도 않아서 아직도 집은 좀 더럽지만,
그래도 살아갈 만한 구색은 갖추게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이번 한주도 완전 즐겁게 보내세요~
 
 
굿바이 2011-06-08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짐은 천천히 정리해^^
그나저나 이제 여독은 좀 풀렸겠구나.

지리산은 바람이 좋더라. 별도 밝고 개구리도 울고~!
아참! 기타 배워볼까 생각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