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풍경화첩 - 지금, 여기, 서울의 진경을 그린다
임형남, 노은주 지음 / 사문난적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서울에서는자주비굴해지고자주웃는다,그나마사라지고있는풍경들을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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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 2010-12-31 0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구바이님.
익명으로는늘 들락거렸답니다. ㅎㅎ

세밑의 어수선함.
작년 세밑에 쓴 굿바이님의 명문(名文)이 기억납니다.
이제 그만 관계에 조급해 하지 말자는...

그러나 어쩌겠어요? 굿바이님.
그러나 낫살든 관계는 좀 조급하답니다.
나의 올해도 여일합니다.
낄낄거림 와글거림, 그 헛된 짓거리들. 하하하

새해덕담 눕힙니다.
새해 굿바이님과 댁내 건강과 행복과 부귀와 영화를.




굿바이 2011-01-03 09:41   좋아요 0 | URL
동우님, 오늘은 어떠신가요?
서울은 춥고, 다행히 뭔가 큰 변화는 없습니다.

동우님, 올해도 강건하시고, 제 기억속에 그렇게 남아있듯이 늘 청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산을 생각하면 늘 기분이 좋습니다.


2010-12-31 12: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03 09:4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