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집으로 나온 것은 25권..

그러나 검색되는 것은 18권..(yes24는 20권)

나머지는 어디있을까나...?


이걸 세번만에 올렸다고 해야하나 네번만에 올렸다고 해야하나.

1. 페이퍼 작성 -> 등록하기 -> 로그인 페이지로 날라감 -> 빈 페이퍼 작성 페이지 열림..
샤바랄..

2. 페이퍼 작성 -> 등록하기 -> 빨간 글씨 파란글씨 하얀바탕 노랑바탕의 며칠간 지긋하게 가슴 쥐어뜯으면서 보아왔던 페이지로 넘어감
니조랄..

3. 페이퍼 작성 -> 등록하기 -> 계속 등록중. 등록중. 등록중...
젠장.. 열바도...

4. 포기하고 마이페이퍼(전체보기)클릭. 2개 올라와 있음..
사람 놀리는군.. 한개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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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이리스트의 리스트 속 상품들이 삭제가 되지 않습니다

2. 보관함에서 100권 목록으로 보기로 설정한 후에 다음 페이지(2페이지)로 넘어가면
25권 목록으로 돌아와있습니다. (26권 부터 표시)

속도가 개선되어야 여러 유저들이 테스팅과 피드백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2004-11-05
3. 마이리스트에서 상품순서설정을 한 후에 자동으로 마이리스트 페이지가 리로딩되지 않아요.. 

2004-11-06
4. 또... 페이퍼를 작성하다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기존 폰트체와 다르게 됩니다.. 
5. 서재 메인의 마이리뷰 전체보기(more)버튼을 누르면 마이 페이퍼 전체보기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6. 책 정보 페이지에서 마이리뷰 전체보기에서는 리뷰별점이 나타나지 않네요.. 불편..

2004-11-08
7. 소장함에서 '소장함에 상품 추가하기' 버튼이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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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 2004-11-08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지기에게 페이퍼에서 수정하지 않고 여기서 바로 수정했더니 그쪽 페이퍼가 홀랑 날라가고 여기에만 등록되네... ㅡㅅㅡ
 

이러다 알라딘을 떠나버리고 말겠다.. ㅡㅅㅡ

페이지 페이지 마다 열리는데 천년씩 걸리는 것은 기본이요..
(히 다른님들의 서재보다는 홈 그라운드인 내 서재에서..)

어제는. 카테고리가 보이지 않더니..




ㅡㅅㅡ 미워요.

마이리스트에서 상품삭제를 아무리 눌러도 리로딩되는데 걸리는 천년만 소비될 뿐. 그 상품은 그대로 있고... -0-;;;

울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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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0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도 말고 떠나지도 말아요!!! 그냥, 조금만 기다려 줘요....TT
그리고 그루님, 11월 13일에도 알라딘 모임할 모양인데, 그 땐 안 오시남요?^^

그루 2004-11-04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일이라믄.. 결혼식도 있고 결혼식 끝난후에 우르르 어딜 갈 것 같아요..
이 와중에 리뷰와 페이퍼를 올리시는 진우맘님... 존경하옵니다. 털썩... (_._)
 

 헐헐.. 개편이다.

도저히 느려서 못들어오겠다.. 도메인도 에러나고..

며칠 후에 다시 시도해봐야지..

그리고 나를 즐겨찾는 사람들 메뉴는 제발 없어져 주셨으면 하는 소망이 간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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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은 일이 적어 알라딘에서 티안나게 살고 있습니다.

공개 마이리스트도 만들고 비공개 마이리스트도 몇개 만들고
음반몰 돌아다니다가 어떨까 싶어 벅스뮤직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즐겨찾는 서재가 아니더라도 코멘트의 코멘트들 보고 "서재 파도타기"도 하고
알라딘 마을가서 아무 서재나 들여다보고 나오고 그러고 있습니다.

역시 서재질이 재밌기는 재미있는데 쉽사리 내 페이퍼는 작성하지 못하겠어요.

흔히 아티스트들이 손이 굳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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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0-2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원체 그루님이 다작하는 분은 아니잖아요.
저두요, 리뷰쪽이 굳어서 통 풀리질 않습니다. 큰일예요, 큰일.^^;

비로그인 2004-10-22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 오늘 너무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흑흑흑!! 그래서 기분이 별로예요. 페이퍼에다 쓸수도 없구...그래서 싸이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