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은 일이 적어 알라딘에서 티안나게 살고 있습니다.

공개 마이리스트도 만들고 비공개 마이리스트도 몇개 만들고
음반몰 돌아다니다가 어떨까 싶어 벅스뮤직에서 찾아보기도 하고
즐겨찾는 서재가 아니더라도 코멘트의 코멘트들 보고 "서재 파도타기"도 하고
알라딘 마을가서 아무 서재나 들여다보고 나오고 그러고 있습니다.

역시 서재질이 재밌기는 재미있는데 쉽사리 내 페이퍼는 작성하지 못하겠어요.

흔히 아티스트들이 손이 굳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그런건가..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진/우맘 2004-10-22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원체 그루님이 다작하는 분은 아니잖아요.
저두요, 리뷰쪽이 굳어서 통 풀리질 않습니다. 큰일예요, 큰일.^^;

비로그인 2004-10-22 19: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 오늘 너무너무 속상한 일이 있었습니다. 흑흑흑!! 그래서 기분이 별로예요. 페이퍼에다 쓸수도 없구...그래서 싸이를 이용하고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