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알라딘을 떠나버리고 말겠다.. ㅡㅅㅡ

페이지 페이지 마다 열리는데 천년씩 걸리는 것은 기본이요..
(히 다른님들의 서재보다는 홈 그라운드인 내 서재에서..)

어제는. 카테고리가 보이지 않더니..




ㅡㅅㅡ 미워요.

마이리스트에서 상품삭제를 아무리 눌러도 리로딩되는데 걸리는 천년만 소비될 뿐. 그 상품은 그대로 있고... -0-;;;

울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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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11-04 14: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지도 말고 떠나지도 말아요!!! 그냥, 조금만 기다려 줘요....TT
그리고 그루님, 11월 13일에도 알라딘 모임할 모양인데, 그 땐 안 오시남요?^^

그루 2004-11-04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일이라믄.. 결혼식도 있고 결혼식 끝난후에 우르르 어딜 갈 것 같아요..
이 와중에 리뷰와 페이퍼를 올리시는 진우맘님... 존경하옵니다. 털썩...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