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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이 필요한 순간>(다산초당>의 저자는 "행복은 쾌락이 아니라 의미 있는 삶에서 나온다" 며 인생철학 10대 원칙을 제시한다. 또한 그는 "인문학을 포함해서 많은 학문은 바로 쓸모옶음 덕택에 쓸모가 있다"고 역설한다.

 

 

 <생각을 빼앗긴 세계>(반비) 저자는 "우리는 모두 이미 일정 부분 사이보그가 되었다"고 말한다. 인간의 사색 능력을 파괴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우려스럽다고 강조한다. 기계가 나를 알아주는 세상, 편리하고 좋기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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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 어제까지의 세계

 <대변동>(김영사)의 방법론은 개인과 국가,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위기 극복과정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음을 주장한다. 개인의 위기 해결에서 힌트를 얻어 국가 위기 해결을 위한 12가지 요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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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가 말하는 노장은 세상을 피해 가는 도피와 은둔적 성향이 있다. 그러나 선은 세속에서 중생과 같이 살면서 물들지 않고 자기 본심을 지킨다. 영화 '대부3' 에서 알파치노(2대 대부 분)가 교황청 신부에게 고백성사를 보는 장면이 있다. 신부는 분수대 물속 돌맹이를 하나 꺼내 깨어 보인다. 깨진 돌맹이 단면을 알파치노에게 보여준다. 물들지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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