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ic Tree House #1 : Dinosaurs Before Dark (Paperback, 미국판) Magic Tree House 매직트리하우스 6
메리 폽 어즈번 지음, 살 머도카 그림 / Random House / 199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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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 tree house~가 워낙 유명해서, 한번 읽어보았는데, 정말 재밌네요~

1) 쉬운 영어 - 무척 쉽네요~ 중학생이나, 고등학생1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볼수있겠네요. 우리나라 아이들의 경우에요~ 한글판도 있는것 같은데~ 영어판으로 봐도 전혀 무리가 없겠네요~ 그리고, 좀더 덧붙이자면, 영어판으로 보면, 저자의 글쓰는 태도... 화법이라고 해야하나요~ 이런 것들이... 보이는데요~ 이 저자가 참 잼있게 잼있는 표현을 잘 썼네요~ 그리고, 구어중심의 영어, 아이들을 대상으로하는 영어이기에~ 정말 실생활에 응요할수있는 표현들이 많네여~ 생활영어로요~

2) 과학접근 - 지식의 접근... 이 시리즈는 공룡, 이집트,우주등... 각 권별로 과학적인 주제를 가지고 있는데, 소설의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런 과학 이야기를 이렇게 재밌게 읽을수있다니... 요즘 아이들이 부럽네여~^^

3) 짤막한 내용 - 페이퍼북인데다가, 한 권이 정말 짧습니다. 대비... 책값이 좀 비싸지요~ 우리나라책이 이정도면 1,000원정도 하겠구만... 쩝... 저는 한시간만에 후딱되네여~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수있겠네여~

4) 생활습관 - 주인공 아이가 늘 필기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어요. 공룡에 대해서 항상 필기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또한, 책을 좋아하는 아이, 그리고, 책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자연히 책을 좋아하게 되겠네여`

5) 흥미진진하네요~  저자가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썼습니다. He sneezed his eyes shut~gasp~ take a breath~등 흥미를 유발하는 단어를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특히, 중고등학생들에게 강력추천임돠~^^ Charlie and the Chocolate Factory보다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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