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플러스 몬테소리책

평점 :
절판


몬테소리 my quiet book은 여러군데에서 만들어지고 판매가 되네요. 저는 리틀캐빈것만 알았는데, 여러회사에서 만들어졌네요. 옌이가 가지고 놀았던 책은, 지금 이 헝겊책이었는데요, 정말 너무 좋아했습니다. 돌선물로 받아서, 30개월인 지금까지도 하루에 꼭 한번씩으 가지고 놀아요. 영어책의 개념보다도, 아이들 소근육발달에 맞는 활동들(신발끈묶기, 단추열고, 잠그기, 지퍼채우기등등) 중심이구요, 무엇보다 가방처럼 생겨서, 옌이가 늘 가방처럼 들고다녀요. 엄마들 눈에 볼때는 좀 허접해보이기도 하는데(다른 회사의 비슷한 개념의 헝겊책과 비교해보면), 아이눈은 다른가봐요. 저희 집에 다른 헝겊책들도 여러권있는데... 옌이는 이것만 너무 좋아해요~^^

지금은 이 책을 가지고, 색깔, 모양인지는 끝났고, 영어로 표현하는걸 배우고 있어요~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