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 드럼

평점 :
절판


옌이가 돌부처 지금까지 넘 좋아하는 북입니다. 다른 악기들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이 북은 너무 좋아하네요. 목에 북을 걸고, 북채를 가지고 치면서~ 정말 많이 가지고 놀았구요... 이제 지금은 리듬을 좀 아니까, 노래를 부를때마다 제법 북을 잘 맞춰서 칩니다. 또한 저도 가끔씩 옌이와 놀아주거나, 리듬을 타고 노래를 부를때는 이 북을 치구요. 옌이는 북채가 두개있는데, 한개는 자기가, 또 나머지 한개는 저에게 주면서 북을 치며 노래를 부르는걸 좋아해요~ ^^ 특히, 까이유비디오에서 까이유가 북을 목에 걸고 북을 치면서 노래부르는 장면을 ~ 똑같이 흉내내네요~

한가지... 찝찝한 것은... 북채를 무슨 막대사탕으로 아는지~ 연신 북채의 둥근부분을 입에 넣고 빨고 다닌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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