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즈 신형 손목발목 딸랑이 세트

평점 :
절판


2년전에 옌이가 태어났을때... 선물받았던 딸랑이 세트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딸랑이가 아니라, 손에는 무당벌레와 벌을 헝겊으로 만들어 팔찌처럼 찍찍이를 붙여서 아주 작지만 딸랑딸랑 소리가 나게끔 했습니다. 발에는 양말위에 역시나 무당벌레와 벌을 헝겊으로 만들어 아주 작은 소리지만 딸랑 소리가 나게 만들었지요. 옌이가 뒤집기 하기전 백일정도까지 아주 잘 갖고 놀았던 장난감^^ 입니다. 손을 흔들면서 나는 작은 작은 소리에 팔을 만져보기도 하고, 발에서 작은 소리가 나니~ 발을 만져보기도 하고~ 백일정도의 아이에게 딱 좋은 선물이지요~ 특히나, 양말딸랑이는~ 양말처럼 생겨서, 너무 이뻐서 양말대용으로 신어도 예쁘구요, 손목딸랑이또한 악세사리로 해도~ 넘 이뻐요^^ 요즘은 마트에서도 쉽게 살수 있지만~ 예전에는 참 이뻐서~ 지나가던 사람들도 다시한번 돌아보게 만들던 이쁘고 색다른 딸랑이였답니다~

백일선물이나, 아이탄생축하선물로~ 저렴하지만~ 참 괜찮은 선물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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