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말그대로 영어를 직업으로 하고 있는 사람들-번역가, 통역가등-의 삶을 보여주는 책이다. 특별히 그렇게 유익하지는 않았고, 이 책을 읽고난후, 정말, 그 어떤 직업과도 상관없이, 영어는 무조건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최고의 왕도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