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서는 용기
로렌 커닝햄 지음, 문효미 옮김 / 예수전도단 / 200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믿음의 거장인 로렌 커닝햄이 쓴 책으로, 기독교인의 바른 물질관리에 관해 많은 일화들을 예로 들면서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네 신을 벗으라..등 이미 다른 로렌 커닝햄의 책들과 마찬 가지로, 이 책또한 실제있었던 간증과 경험에 기초한 성령님의 역사하심에 관해서 담담히 서술하고 있기에 정말 재미있게 읽었다. 또한, 그러한 예들중에는, 재정에 관한 법칙, 후원, 헌금에 관한 부분까지 잘 설명하고 있다. 물질이 있는곳에 나의 마음이 있다. 나의 물질을 주님께 둔다면, 나의 마음은 항상 그분과 함께 있는 것이다. 정말 탁월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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