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이가 백일가량되었을때부터 제가 bedtime북으로 즐겨 읽어주었던 책이예요. 무지개 물고기가 자신의 화려한 비늘을 하나씩 나누어줄때, 외롭지 않고, 행복하게 살아간다는 내용이 너무나 좋았어요. 우리 옌이는 이제 14개월이 되었는데... 걸음마할때부터 이 책을 읽어달라고 책장에서 가져옵니다. 정말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