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확실히 있다
토마스 주 남 지음, 조용기 옮김 / 서울말씀사 / 2003년 12월
품절


주님은 말씀하실 때, 언제나 해야할 말만 하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알아야 할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것만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15쪽

하나님께서 이 마지막 때에 나를 당신의 종들 중의 한사람으로 택하셨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는 기쁨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습니다... 나는 평소 아주 숫기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기름부으심을 체험할 때에 그 모든 수줍음과 부끄러움이 사라진다는 사실을 곧 께닫게 되었습니다.-19쪽

나는 주님의 목소리를 압니다.-21쪽

누군가 내 마음을 아프게 할 때면, 나는 단지 예수님이 갈보리 언덕에서 나를 위해서 행하신 일을 묵상합니다. 그러면 즉시로 내게 평화가 몰려옵니다.-32쪽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는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고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한 얼마나 그들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기를 원하시는지 우리 모두가 알게 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많은 신자들이 실제에 있어서 무신론자들과 별반 다름이 없다는 사실 곧 그들이 천국이 있다는 것을 실제로 믿지 않는다는 사실을 나에게 보여 주셨습니다.-35쪽

나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내가 네게 일러준대로 네가 정확하게 책을 쓰는거란다. 결코 내용을 바꾸어서는 안된다. 내가 말한 대로 나는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너를 인도하고 있으며, 이 일에 있어서 네가 순종할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내가 너를 선택한 이유란다.-26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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