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예은이가 백일이 되기 전부터 본 책이었고, 예은이가 백일가량되었을때부터 무척 좋아했던 책입니다. 에릭칼의 다른책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정말 교육적인 책입니다. 예은이는 먼저 이 책의 그림을 찾 좋아했구요, 제가 제일 마지막에 butterfly 부분에서 마치 나비처럼 책을 펄럭거려주면 무척 좋아한답니다. 요일, 숫자, 그림책, 벌레가 되는 과정, 많은 음식이름들~ 정말 좋은 책입니다. 백일이전부터 사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