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 귀용의 순전한 사랑
잔느 귀용 지음, 유평애 옮김 / 두란노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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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뛰어난 표현력의 글은 아니지만, 투박하고 약간은 글솜씨가 없어보이는 그녀의 글에는...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하나님과 그녀만의 순전한 사랑이... 느껴진다... 특별한 고난과 끊임없는 삶의 시련들속에서... 하나님과 더욱더 깊어져가는 그녀의 친밀감... 정말 위로가 된다.  

하나님을 믿으면서... 계속적인 삶의 시련이 찾아옴에도... 하나님만을 위로로 삶을수 있는 사람들에게.. 귀용의 삶의 고백이 큰 위로가 될 것을 확신한다. 큰 위로...가 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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