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원하는 기도
더치 쉬츠 지음, 배응준 옮김 / 규장(규장문화사) / 2002년 1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나의 기대이상의 책이었다. 처음, 이 책을 읽고 있을때는, 솔직하게, 좀 <진부>해보이는 내용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해서 읽으면서는, 헬라어나, 히브리어의 원문해석에 따른 깊은 말씀해설과 함께, 그에 따른 실제적인 <중보기도>의 적용에 이르기까지, 무척이나, 많은 도움을 주었던 책이었다.

나는 특별히,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사랑하는 사람의 영안을 열어달라고 기도해라>라는 부분이었다. 사람들과 상담하며, 복음을 할때, 항상 가장 답답한 부분이, <말이 안통한다>는 것이었다. 무신론자인 사람에게, 아무리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이야기를 하고, 소리를 쳐도, 그와는 말이 통하지 않는것이다. 그럴때마다, 나는 내 마음속으로, <중보기도>밖에는 할것이 없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에서도 물론,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좀더 구체적이며, 적용가능한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있다.즉,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의 미혹하는 영들>에 이끌림을 받고 있기에,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대화가 통하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그들을 위해, '그들의 영안을 열어달라'는 '미혹된 영을 벗겨달라'는 기도를 계속해서 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이 책을 통해서, 불신자 전도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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