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자반 믿음의 글들 129
이재철 지음 / 홍성사 / 1994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교회중고등부에서 새신자반을 맡으면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그 당시는 이재철목사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던 시기였었기에, 그 내용만을 보고, 이 책을 선택했었다. 이 책은 마치 기독교인이 비기독교인(새신자라면 사고나 지식체계에서는 아직까지 비기독교인에 가깝다)에게 마치 자기가 위에 있고, 더 많이 알고 있다는 시각으로 썼다는 느낌보다도, 편안하게, 상대방을 배려하면서, 친구처럼 잘 풀어서 쓴 책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책을 만들던 저자였기때문에, 그의 글솜씨는 자타가 공인할 바인데, 특별히 저자의 글은, 깔끔하고 명료한 간결체며, 힘이 있는 문체이기때문에, 읽는 사람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해주는 그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제목이 새신자반 일지라도...교회를 다니면서도 아직 기독교교리에 대해서나, 교회생활에 대해서 체계가 잡히지않는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을 주게 될것이다. 나조차도, 교사로서 이 책을 학생들에게 가르치기위해서 읽게되었지만, 개인적으로도 나의 신앙에 체계화를 잡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다. 나는 특별히, 삼위일체에 대해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태양과 빛과, 열에 대해서 설명한 이 책의 내용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재철목사의 책들은, 한번 다 구입해서 읽어보는 것이 아깝지않을정도로 훌륭한 책들임을 자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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