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제쳐놓고, 녹음자체가 너무 실망스럽다. 전혀 다름 음향보조가 없이, 계속 목사님 목소리만 나오니, 어찌나 잠이 오는지... 게다가 목이 쉬셔서, 높낮이도 없이 똑같은 높이의 말만 들리니... 넘 실망스럽네여... 책을 살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