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면서부터, 24개월까지의 영어동화의 수준과 범위는 비슷한것 같습니다. 24개월정도가 넘어서면서부터, 옌이는 제법 글밥수가 많은 영어동화를 즐겨보고, 혼자서 씨디를 듣기도 합니다~ 옌이가 너무나 좋아했던 동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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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와이북스것보다, 문진미디어것이 음악이 더 흥겹고, 좋고, 단순합니다~^^ 우리아기가 처음 시작하는 영어책으로 넘 좋아요~ 백일때부터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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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옌이(24개월)가 잡았다하면 대여섯번은 꼭 봐야만 직성이 풀리는 책입니다^^ 다른 앤서니 브라운의 책보다 훨씬 쉽구요, 음악이 무척 좋아요. 반복되는 문구가 별로 없기때문에, 약간은 외우기 어렵지만, 음이 좋고, 한페이지에 한문장씩, 그리고, 그림이 내용을 잘 설명해주기에, 외워서 부르기도 넘 좋습니다^^ 20개월 전후로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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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옌이가 하루에 꼭 두번씩 보는 비디오테입입니다. 빙뱅붐이 완전 알파벳 기초라면, 이것은 빙뱅붐보다 한단계위, 빙뱅붐2격이라고 보면 될겁니다. 우리 옌이는 20개월정도부터 보았는데, 이 테이프에 나오는 나오는 영어를 따라서 발음하고, 노래합니다. 20개월 전후로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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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노부영시리즈의 베스트입니다. 노래와 율동이 너무 신나고, monkey와 one, two, three, four, five...확실하게 인지됩니다. 무지 쉬운 노래구요. 한창 말배우는 시기인, 18개월 이후가 참 좋을것 같아요~ 물론 일찍부터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지요. 옌이는 one부터 five... 가 나오는 부분을 항상 따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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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노부영시리즈의 베스트입니다. 노래와 율동이 너무 신나고, monkey와 one, two, three, four, five...확실하게 인지됩니다. 무지 쉬운 노래구요. 한창 말배우는 시기인, 18개월 이후가 참 좋을것 같아요~ 물론 일찍부터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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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별로 없는데, 우리 아기 첫 헝겊책으로, 정말 두고두고 본전뽑는 책입니다. 우리 옌이는 돌이전부터, 24개월인지금까지도 하루에 한번씩은 꼭 보고, 연습해봅니다. 소근육운동 중심의 활동책입니다. 돌전후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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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옌이가 밤만되면 이 책을 가지고 오면서, 이 노래에 맞추어 Goodnight moon~을 연신 부른답니다. 강한 원색과 흑백과 암흑의 대비가 옌이의 흥미를 끄는지, 밤이 아닌 낮부터 연신 보는 책입니다. 제가 의도적으로 bedtime때마다 보여줄려고 하는데, 우리 엔이는 이 책을 자기가 가져가서 똑바로 앉아, 그자리에서 바로 대여섯번씩 봅니다^^ 돌이후로, bedtime book 으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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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가 반짝이를 넣어 더욱 화려하게 변했더군요. die-cut 용법의 책이구요, 옌이가 영어그림책에 대한 흥미가 떨어졌을때... 그나마 흥미를 유지시켜준 책이 이 책이었어요. 처음에는 단어가 어려운듯하지만, 반복해서 노래를 듣고, 읽어주다보면, 다 외워집니다. 시간이 걸리지만요~^^ 제이와이북스에 가면, 율동이 있으니, 꼭 보세요~ 우리 옌이는 지금까지도 넘 좋아해요^^ 얼굴명칭외우는데, 좋은책입니다. 돌이후로 쭈욱~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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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인지책인데요, 노래도 신나고, 알파벳들이 이쁘고, 깔끔하게 잘 나옵니다. 약간 어려운듯한 느낌이 있지만, 영유아들이 알파벳을 처음 접하는데에는 최고입니다. 비디오( Harry the dirty dog)와 꼭 함께 구입하시기를 권합니다. 비디오는 이 책의 내용을 훨씬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해줘요. 옌이는 이 책에 흥미를 비디오를 함께 보면서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자주 혼자서 보는 책입니다~ 돌이후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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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가 백번도 넘게본 테잎, 하지만 엄마인 나도 여전히 좋아하는 테잎입니다.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우리에게도 익숙한 마더구스중심의 영어동요들을 정말 신나고, 스토리에 맞게 재미있게 만나볼수 있는, 그리고, 겸사겸사 함께 외울수 있는 좋은 테잎입니다. 정말 여기에 나오는 모든 노래들이, 유명한 영어동요들이지요. 옌이가 어린이집에 들어가면서, 그 소중함을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가사집도 자주 봐서, 불러줘요. 돌이후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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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의 탄생과 함께 아기의 성장에 맞추어 부르는 마더구스입니다. 까꿍놀이노래, 목욕노래, 자장가등, 아이와 어른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려있구요, 그 밑에 함께 할수 있는 율동이 영어로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우리 옌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이 음악을 계속 들었는데, 지금은 자장가부분을 뺀 나머지는 거의 다 따라부릅니다. 태교부터 시작해보세요~^^ 그리고, 자주자주 아이가 놀때 그냥 background로 틀어주세요^^ 좀있으면 따라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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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가 처음으로보았고, 들었던 영어오디오동화입니다~ 에릭칼의 작품인데, 노래가 그리 경쾌하지는 않지만~ 동요풍으로, 너무 느리지도 않고, 잔잔히 좋습니다~^^ 여러 동물들이 나옵니다~ 동물들의 울음소리가 우리에게는 좀 생소한 면이 있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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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가 태어나면서부터 베드타임북과 자장가로 불러준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제법 긴 글인데도, 옌이는 가끔씩 읽어달라고 합니다. 저는 한글판과 함께 구입하시길 꼭 권합니다. 한글판은 내용은 약간 다르지만, 그림이 더 많고, 설명적이구요, 영어판은 테잎에 있는 자장가가 외우기도 쉽고, 좋습니다. 저는 이 자장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지금까지도 자장가로 불러주구요, 우리 옌이도 절 따라부릅니다. 강추합니다. 태교부터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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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옌이가 처음 접한 백과사전^^ 인데요, 말만 그렇고, 그냥 주제별로 사진에 따라 단어를 나열한 책이예요. 이책의 최대장점은 제가 볼때는 세가지입니다. 1) 사진실물 2)주제별(kitchen, car, weather, body) 3) 여러가지로 활용가능한 책~ 이라는 겁니다. 옌이는 하루에 한번은 꼭 이 책을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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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의 베스트입니다. 돌이후로 들려주시다가 아이가 20개월 전후가 되면, 제이와이북스에 나오는 율동과 함께 불러보세요. 정말 너무 신나고, 영어가 귀에 쏙쏙 들립니다. 24개월 옌이가 한창 댄싱과 함께 열광하는 노래입니다. 이것은 책수준이 아니라, 율동과 노래중심이니까, 엄마가 읽어준다는 생각은 버리셔야 합니다~ 노래가 긴듯하지만, 아이들은 조금씩 외웁니다. 옌이는 boogie woogie boogie만 잘 따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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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커버에 비해서, 내용은 좀 줄어들었지만, 돌무렵의 아이들에게는 단연 보드북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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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귀에 익숙한 어린이 찬송도 있구요~ 마땅한 어린이 찬송이 없는 상태에서, 이 씨디는 참 귀중한 씨디였습니다. 그렇게 막 좋지는 않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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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옌이가 20개월쯤에 너무나 좋아해서, 시어머니가 숨겨두기까지한 비디오입니다. 노래가 많이 나오구요~ 음~ 내용도 교훈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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옌이는 이 그림을 참 좋아했습니다. 글밥수가 제법 많은데도, 이 그림톤이 white and black이라서그런지... 무척 좋아했습니다~ 제가 읽어주면 넘기기바빴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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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참 재미있고, 교훈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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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디오~ 정말 강추합니다~ 기차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아니, 기차를 싫어하는 아이라도 기차를 좋아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지여~ 옌이는 지금까지도 즐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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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A CHICKA BOOM BOOM이 있는 비디오입니다. SLOW-CUT 비디오라서, 느린듯하며, 재미는 없는 것 같지만, 여기에 있는 4편의 이야기다 재미있어요. 무엇보다도 CHICKA CHICKA BOOM BOOM이 넘 좋지요. 책뿐만 아니라, 비디오로도 꼭 함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