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슬픈 사연이 있는 책이 있다. 독자는 그저 책을 읽고 감동을 받지만, 그 책의 저자에게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사연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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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사랑하는 아내를 암으로 먼저 저세상으로 보내어야 했다. 자신이 암에 걸린줄 모르는 아내... 그녀에게 죽음을 알려야하는 남편...그 아픔이 이 詩에 녹여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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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이다. |
 |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로버트 먼치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0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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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들을 먼저 저세상으로 보낸 로버트 먼치가 아들을 생각하며 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