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책중의 하나다 깊은 심리학적 통찰, 저자의 아픈 경험들, 성인아이들에게 자기 이해와 치료를 주는 책이다. 영어 단어가 어렵진 않지만 문장이 긴편이다 뭣보다 글자체가 너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