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자, 읽자.
컴퓨터 앞에서 인터넷과 보내는 시간을 줄이고 책과 마주하는 시간을 늘리자.
아니, 늘려야 한다.
오늘 알라딘에서 <폭력사회>라는 다소 무거워 보이는 제목의 책이 한권 배송됐다.
책 아래엔 [알라딘증정] 도장이 , 뒤에는 [비매품/서평단]이라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얼마 전에 '알라딘 서평단'으로 선정되었고, 4월부터 일주일에 한두 권씩 신간서적을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 첫 번째 놈이 오늘 도착했다.
평소에 소설이나 산문집을 주로 읽은 터라 인문학 관련 도서는 조금 생소한데
이렇게 받고 글까지 써야 된다고 하니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하지만 어쩌랴. 일은 벌어졌으니! 어쩌면 이를 통해 내 인문학적 시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을 것 같다.
부지런히 읽고, 열심히 써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