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P의 시간관리는 To do list 같은 거죠. 오늘 할 일 정도 대략 정해두고, 오늘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할 일 같은 것인데, 그걸 언제할지 구체적인 시간까지 적용하는 J성향과는 좀 다른 것 같아요. 오늘 오후 3시까지 지금 읽고 있는 책을 다 읽으면 도서관에 가볼 생각인데, 만약 3시까지 다 못읽는다면 집안일을 좀 해야 할 것 같아요. 물론 도서관에 간다고해도 도서관에서 돌아온다음에 집안일을 할 것이지만요.
도서관에 가는 것을 포기하면 지금 책리뷰를 쓸 수 있고, 집안일도 오전에 하겠지요.
그런데 주말이 되면 책을 많이 읽어야지~! 하면서도 주말되면 느슨해지고 책을 많이 못읽는 그런 일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이점 고쳐야 할 것 같은데 주말이라는 느낌은 역시 평일처럼 목표를 위해서 빠르게 나아가는 것과는 조금 느낌이 다른 날인것 같네요.
어쨌든 오늘은 책리뷰는 쉬어 갈거고 다른 활동은 오늘 안하면 다음주에 2주간 나온 신간을 살펴봐야 하니까 좀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단지 아직 친구관계가 걸리지 않은 사람들의 포스팅을 보고 좋은 포스팅에 리플 달기는 쉬어갈거에요. 이건 시간이 좀 걸리거든요. 알라딘에서 시간순으로 작성된 모든 포스팅을 볼 수 있는 것은 장점인 것 같아요^^.
도서관에 책 요청을 할 책도 선정해야 하는데, 신간 중에 괜찮은 책이 있는지 살펴보고 보고 싶은 책을 선정할 건데, DK, CV도서관에서 한번씩 번갈아가면서 하려고요. 월든투를 보고 결정할 거에요. 월든투가 없다면 신청해봤을텐데 월든투가 도서관에 있었어요. 단지 월든투가 2006년에 나온 책이라 신청해도 너무 오랜된 책이라 신청을 안받아줬을 확률도 있었는데 도서관에 있어서 다행이네요.

주식을 할 때 아무래도 오버슈팅중인 중목에 들어가는 것은 별로 좋아하진 않아요. 저평가 종목을 사는 것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이미 비싸질만큼 비싸진 종목은 관심에서 제거된 상태에요.
이것은 제가 주식을 시작할때부터 그랬는데, 제가 주식을 시작한 것이 2021년 10월 15일이니까, 제가 시작하고 3개월 뒤부터 폭락이 시작되었고, 2022년의 3번의 폭락을 경험하기도 하였어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정점에 도달하기 직전 ~ 직후에 많이 시작한다고 하는데, 저도 그때 시작한 것 같네요. 다행히 저는 주식거래를 시작하지 않고 그냥 공부만 한달하다가, 즉 주식을 해보겠어요~! 라고 결심한것이 2021년 9월 15일이었고 한달간 공부하다가 책에 나온 부분중에서 경험이 없기 때문에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20만원으로 연습부터 해볼래 하면서 시작하였어요. 처음 시작은 소액으로 연습하거나 모의투자로 시작해야 하여요^^. 그래서 폭락장에서는 소액으로 투자하고 있을 때 경험하긴 하였네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오버슈팅 종목들을 극도로 조심하게 되었어요. 제가 1달간 공부할때도 오버슈팅 종목을 피하라는 쪽의 내용을 이상하게 많이 공부했는데, 특히 2021년은 유동성 공급이 매우 심해져서 거의 모든 종목이 버블 상태였는데 그 당시 나오는 책들은 5000포인트 간다는 것과 유사한 책들도 많았으니 다행스럽게 그런 책들과 반대되는 책등으로 공부한 것이 다행이에요. 그리고 폭락장을 만나서 오버 슈팅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 경험했어요.
저는 과거에 경제에 대해서는 케인즈 주의이고 케인즈를 좋아하지만, 제가 2022년 자산 디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경제학쪽으로 변화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나 아직은 완벽히 오스트리아 국민경제학파의 경제학에 대한 주장을 선호하는 쪽은 아니에요.
그러나 투자를 하고 다양한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 이런 부분등으로 다양하게 얻게되는 지식이 너무 즐거운데, 아마 INTP이여서 이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점이 더 즐거운 것 같아요. 그리고 결과도 똑같이 즐거운 결과가 나왔으면 하네요.
이런 공부에서 최근 오버슈팅 되는 업종이 관심을 많이 받고 그런 업종에 대한 언급이 많아지는 것은 어쩔 수 없을 거에요. 그런 업종과 종목이 아니면 보는 사람들이 별로 없겠지요. 그러나 역시 저는 오버슈팅이 무서워요. 제가 물건을 살때도 가격등을 비교해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유형이라서 그런 부분을 좋아하기도 하고, 비싼제품을 사는 것을 싫어하는 유형이라서 이런 부분은 즐거워요.
앞으로도 다양한 값싼 주식을 사고 다양한 업종을 공부하는 것은 계속 할 것 같은데, 이런 부분이 결과로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으면 하네요.
지금 관심을 받는 업종은 아마도 다음 싸이클 쯤에서 투자할 가능성이 클 것인데, 그전에는 공부를 끝마쳐 놓지 않을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독서일지에요. 앞으로 독서일지에는 앞으로 읽을 책 리뷰 대기중인 책 이렇게 작성해 둘 생각이에요.
어제는 완독한 책이 있었네요^^. 공부는 주로 책으로 하기 때문에 많은 책을 읽는 것이 목표에요. 투자책은 십진분류표상으로 327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다른 십진분류표에 속하는 책들도 대부분 투자를 위해서 읽는 경우가 많아요. 현재의 저의 관심사는 투자이기 때문이지요.
책리뷰가능도서(완독책/십진분류/다른 색은 비투자서적)
353. 존 보글 부의 마인드 (327.8) ★★★
354. 감시자본주의 시대 (331.54) ★★★★★
355. 월 50만 원으로 8억 만드는 배당머신 (327.856) ★★
356. 달러는 왜 비트코인을 싫어하는가 (327.2) ★★
읽고 있는 책(이 순서대로 읽을 계획이지만 변경될 수 있음)
- 금리 하나 알았을 뿐인데 (327.43)
- 매직 스플릿 (327.8)
- 다시 수학이 필요한 순간 (410)
- 빅트레이더의 주도주 매매법 (327.856)
- 황금별의 미국 주식 배당 ETF 투자 습관 (327.856)
- 최소한의 경제공부 (320)
- 스티브 니슨의 캔들차트 투자기법 (327)
- 트럼프 시대의 지정학과 비트코인 (327.2)
- 월든투 (843.5)
- 미국투자 메가 사이클 (327.8)
- 2025-2027 앞으로 3년 미국 주식 트렌드 (327.856)
- 수학 겉핥기 (410)
이번 주 기준으로 올해 독서 계획과의 차이: -44권
읽는 책은 기한내에 다 못 읽으면 다른 책으로 교체될 수도 있어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주식레벨: +745.5 exp 169235.7 exp Lv. 130 → 131
주식 레벨은 저의 주식 관련 활동을 정량화해서 그것을 경험치로 표시하고 레벨은 레벨^2*10을 다음 레벨로 올릴때 필요한 경험치로 계산하는 거에요^^. 유투브 주식 관련 영상은 1분당 1 exp, 책은 1페이지당 1 exp등등으로 정해져요^^. 알라딘에서는 설명한 적 없는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