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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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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위한 필독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8-09-28
처음부터 글쓰기를 잘하는 사람은 없다. 이 길을 먼저 간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조언에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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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창업을 위해 ( 공감1 댓글0 먼댓글0) 2017-11-01
출판과 편집에 관한 모든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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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걸작은 영원하여라!!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2-26
공상과학소설은 단지 시대적 배경이 미래에 있는 소설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시공간적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를 벗어나 있을지라도 인간에 근본적인 통찰을 되새김질해주어 그 깊이를 알수가 없다. 전통적인 문학에서는 이단아 취급을 할지라도 편견없이 있는다면 공상과학소설만이 갖고 있는 고유성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이제 그 세계가 어떠한지 떠나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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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논술을 대비하기위한 도서 ( 공감0 댓글2 먼댓글0) 2011-04-26
대입의 60%는 수시모집으로 학생들을 뽑고 있다. 대상이 제한되어 있는 수시모집 요강에서 도전해 볼 만한 것이 논술우수자전형이다. 급하게 논술을 준비하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논술 길라잡이 교재를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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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구 입문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4-19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 했다. 과거의 특정한 팩트를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결국 우리는 그 팩트를 현재를 살아가는 관점에서 재해석함으로 삶에 적용시키고 시대 변화에 대처해 나갈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비주얼이 강조된 출판 환경에서 양질의 한국사 입문서를 한 번 골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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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뇌의 세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1-01-20
신경세포학의 발달은 미지의 영역인 인간의 뇌에 대한 탐사를 시작 할 수 있게 한 초석이 되었다. 개체의 합은 그 전체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아직은 망망 대해에 발을 담그는  수준일지라도 최소한 우리가 알지 못하는 부분이 어디인지를 알려 줄 만큼의 탐험을 했다.   이제부터 과학적으로 파헤친 뇌에 대한 재미있는 책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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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의 파노라마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10-28
심리학의 개별분과영역은 매우 다양하다. 심리학은 빙산의 일각에 해당하는 이성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학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 빙산이 물에 잠겨진, 상상하기도 힘든 무의식을 탐구 대상으로 한다. 최초의 인간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에 눈을 돌렸다.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인간의 자신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연구했다. 이제 인간은 그들 스스로의 내면 세계에 관심을 돌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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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와 심리치료의 세계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03
데카르트 이후 근대 서구철학의 바탕은 오로지 이성이였다. 그러나 19세기 말 불현듯 출현한 이가 있었으니 그는 이성의 어두운 그림자에 주목하고 이를 무의식이라 규정하였다. 무의식은 이성과 배다른 동생처럼 철저하게 저주하고픈 대상이였으나 동일한 씨에서 출발한 동질성은 서로간에 상호작용하는데... 프로이트를 쉽고 재미있게 읽고 이해하고픈 이들과 함께 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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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도전하는 이를 위한 필독서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9-03
스토리텔링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영재 비법을 다룬 책을 읽는다고 다들 공부 잘하게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타산지석'이라 하지 않던가? 좋은 글을 쓰는 방법에 대해서 일찍이 고민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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