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09-13  

안녕하세요...
마이 리스트 뽑히신 거 축하드려요.
반갑습니다.
샘이시군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피델리스 2004-09-13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엄청나신 분께서 왔다가셨네요@.@
물만두님이야..알라딘마을에서 워낙 유명하신 분인데...이렇게 친히 왕림해 주시니 소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거의 직업적 수준의 블로그를 관리하시는거 같던데..언제 그렇게 바쁜 시간을 쪼개서 글을 올리실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책이든...영화든...음악이든..워낙 짬뽕 문화에 길드려져 있는 무식한 놈이라서 물만두님의 깊이 있는 혜안을 보고 배워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샤~~합니다. ^^

물만두 2004-09-14 1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서재에 보시면 백조라고 쓰여있습니다. 장기 요양 환자라 시간 많습니다. 블로그가 일이라고나 할까요. 호호호... 님의 칭찬 몸들바를 모르겠나이다. 저를 밟지만 말아주세요. 공룡선생님 발에 밟히면 회생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로 2004-07-09  

존재의 자취를 남기며...
당신을 오랫동안...보아도 왔고 같이 있어도 보았소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가는 당신도 보았고

자유에 몸을 맞기는 당산도 보았소

난 당신의 형제 같은 친구요...

흐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