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nekomamang 2008-03-26  

안녕하세요. 가시장미님 서재 보다가 들렸어요.

최근 가시장미님의 권유로 서재활동 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책 잘읽었나이다... 감사감사...

이것 역시 곧 지나가리라... 제가 참 좋아라 하는 구절인데.. 가끔 잊게 되네요...

곧 지나가겠죠? 그리고 또 오겠죠? ㅎㅎㅎ

봄인데.. 햇살 때문에라도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시비돌이 2008-03-30 0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본인 맞아요? ㅋㅋ 전 야행성이라 광합성이 좀 필요하긴 하답니다.
 


다락방 2008-03-19  

시비돌이님~

어제 [시사IN]에 시비돌이님의 인터뷰가 실렸더군요. 시사인 사서 제일먼저 시비돌이님의 인터뷰 읽었어요. 흐흣. 지면으로나마 아주 반가웠어요. :)

 
 
시비돌이 2008-03-26 0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반가웠나요? 사실 인터뷰는 웬만하면 안하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하자고 하면 거절 못하고,,, 막상 나온 기사 보면 뻘쭘해하고, 민망해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 같아요.

다락방 2008-03-28 12:01   좋아요 0 | URL
어므낫. 당연한 말씀을요. 쾌변독설은 이미 읽었답니다. 흣.
 


paviana 2008-03-07  

글이 모두다 사라졌네요.

무슨 일 있으신가요? (이 또한 뒷북인가요?)

빨리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dream 2008-02-20  

와아..책 나왔네요..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방금 주문했는데, 오늘 배달 된다네요. 신난다..

잘 읽겠습니다. 건강하셔요. 멋진 시비돌이님!!

 
 
 


다락방 2008-02-14  

시비돌이님~ 그동안 신해철 인터뷰 하느라 바쁘셔서 뜸하신건가요? 신해철과의 인터뷰 책 [쾌변 독설] 기다리고 있습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어서 돌아오셔서 특유의 썰렁한 농담 또 들려주세요~~

:)

 
 
dream 2008-02-15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려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