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하는 인간 - 평등 강박에 빠진 현대인에 대한 인문학적 탐구
스티븐 아스마 지음, 노상미 옮김 / 생각연구소 / 2013년 6월
평점 :
절판


디테일이 숨쉬는 책이다! 이론 이성이 아닌 실천 이성에 입각한 편애에 대한 실제적 성찰을 하게 된다! 인문학적 성찰은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동력이 될듯하다!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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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까운 4년짼가! 다음 선거철 전에
우리의 정치적 이슈와 정책에 대한
창조성과 상상력은 어쩌지..ㅡ
거지같은 민생은 어쩌구
팬덤 민주주의 ㅠㅠ
당선되기까지는 장점을 잘 발휘하도록
옹호하는 게 맞지만,
당선된 뒤엔 민생을 제대로 챙겨라고
채찍과 비판을 하는 게 애정일텐데...
왜 비판을 겸허히 수용하는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덕목도 갖추면 안 되는건가ㅜㅜ
이 책 읽다보니 많은 부분 현안 자각과
각성이 돼서 부끄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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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과거는 절대 죽지 않는다.
심지어 아직 지나가지도 않았다. ㅡ
미.소.윌리엄 포크너
ㆍ지금 우리는 과거의 기억과 체질로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권력을 잡은 시대에 살고 있는바 , 갈등과 혼란은 불가피하다. 반독재 투쟁시절 박정희나 전두환에 대한 증오는 운동의 큰 동력이었다. 그런 의인화와 개인화는 불가피했겠지만, 그런 사고 패러다임을 2021년의 한국 사회에 끌어들이려는 건 다시 생각해볼 일이다 ㆍ 강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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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을 수용하지 못할 때
나도 부족주의에 감염돼 있는지
의심해야...
일기 쓰듯 자기성찰에 성실하지 못할 때
악마는 내그림자로 바짝 따라붙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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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국가 대한민국 - 부족주의의 노예가 된 정치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1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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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비난보다 비판!너 죽어라ㆍ가 아닌 너 잘돼라ㆍ로비판이 많아지는 가운데 비판의 질적 전환이 이루어져 품질이 높아져야. 내부 고발을 배신과 변절로 보는 후진적 부족주의에서 탈출해 국민 전체를 생각하면서 실력으로 승부하는 선의의 경쟁 시대로 진일보하려면 우린 일기를 쓰듯 성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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