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s마플 2007-08-18  

저 율맘이예요. 전화에 메시지 남겼는데 혹시 무슨 문제가 있을까 해서 여기에도 남겨봅니다. 장하준 선배님 인터뷰 건으로 해서 그러는데 연락 좀 주세요. 011-790-6575
 
 
시비돌이 2007-08-18 22: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전화드릴께요.
 


웽스북스 2007-08-13  

메인에서 보고 들어왔다가
지혜린양 에피소드에 쓰러지고 갑니다

팬 한명 늘었다고 전해주시면
뭐라고 답할지 궁금합니다

 
 
시비돌이 2007-08-13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마, 슈렉의 장화신은 고양이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그러면 돈 생겨?'라고 할 겁니다. ㅋㅋ
 


비로그인 2007-08-10  

시비돌이님, 책 언제 나와요? :)

글구 카테고리 글 중에 너무 맘에 드는 거 있어요.

옛날 건데, 너 그 사람 왜 좋아하니? 라는 글이예요.

그거 퍼가도 되나요? 아님 링크. 무작정 퍼가고 나중에 지우라면 지울게요(막무가내파;;)

 
 
 


mong 2007-07-19  

휴가갑니다
젠장 비만 오고 ㅜ.ㅡ
휴가 가려고 몇날 며칠을 뺑이쳤는데...쩝
여튼 다음주중에는 이사간다는 소문입니다
종로에서 뵙죠...술도 못 먹고 일찍 도망가긴 하지만 ㅋㅋ

 
 
 


비로그인 2007-06-13  

시비돌이님
서재 2에서도 계속 뵐게요. :) 삶을 고민하시는 가운데 더욱 치열한 글들, 쉽게 잊혀지지 않는 인터뷰, 수확하시길요. 체셔 드림 ^^
 
 
시비돌이 2007-06-14 2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서재가 너무 이상해요. 남의 집 같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