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6-08-21  

시비돌이님!
집에 들어오니, 책이 떡! 하고 있었답니다. 이렇게 기쁠수가^^;; 감사합니다. 소중한 책, 기쁜 마음으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참...^^;; 으하하! 지금부터 강매하러 다녀야겠어요!! 시비돌이님의 책은 참 좋다, 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건 저뿐만 아니라 알라딘의 많은 서재님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구요. 네. 다른 곳(?)의 많은 분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그러니 앞으로도 더욱 멋진 작품을..;; 아! 더 쓰고 싶지만, 책 보고픈 마음에 물러갑니다(__)
 
 
시비돌이 2006-08-22 04: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 강매하러 다니실 필요까진 없는데... 정군님이 서평 써주시면 그거 보고 사시는 분이 많겠죠. 머. 재밌게 읽어주세요.
 


해적오리 2006-08-08  

잘 지내시죠?
한동안 서재에 안들어오시는 것 같아서요.. 저도 개근하는 사람이 아니지만..^^;;; 힘드시다는 페이퍼를 올리시다가 갑자기 안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좀 맘이 쓰여서 한번 들렀습니다. 그리고 책도 예상보다 빨리 배송이 되어서 일찍 받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었구요.. 날도 많이 덥고 그런데, 그래도 하루하루 웃으면서 지낼수 있음 좋겠습니다. 건강하세요. 홧팅!
 
 
 


하루(春) 2006-07-09  

화요일에
약속하신 거예요? 이번주 금요일부터는 아무 날이나 좋은데... 이왕이면 금요일, 토요일 중 하루면 좋구요.
 
 
 


다소 2006-06-01  

시비돌이님!!
드디어 책을 받았습니다. 아주 잘 받았어요.^^ 페이퍼에 증거사진(?)도 찍어 올려두었어요. 하하. 감사합니다. 잘 읽을께요. ^^
 
 
 


비로그인 2006-05-29  

시비돌이님 책 잘받았어요.
제 페이퍼 글 못읽으셨을까봐 여기다 올려놓습니다 -------------------------------(이하) 이벤트 책이 왔네요 ^^ 아파트 우체통에 꽂혀 있었는데도 전 못봤고 아빠가 저녁에 들고 올라오시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타지마할님 서재에서 보고 굉장히 읽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읽게 되었어요 (원래 지승호님 책이 탐났었지만 읽고 싶으면 그냥 직접 사서 보는게 예의라고 생각해서 요걸로 골랐었더랬죠.) 요번에 쓰신 책도 언능 읽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시비돌이 2006-05-29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재미있게 읽어주시구요. 제 책도 사서 읽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