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늘바람 2005-12-31  

우는 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작가분을 가까이 지낼 수있는기회 흔치 않지요 정말 반가웠고요 새해에는 건강과 소망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시비돌이 2006-01-01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요즘 개나 소나 작가하는 세상이잖아요. 전 그냥 닭쯤 할래요. ^^
하늘바람님도 새해에는 꿈꾸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시비돌이 2006-01-01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내내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5-12-3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끔 들어와서 님의 사는 모습에 많이 웃고 갑니다. 엽기 지혜린양 너무 이뻐요. 새해에도 좋은일만 가득하길...
 
 
시비돌이 2005-12-30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개비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내년에는 제 책도 많이 읽어주시구요. ^^
 


DJ뽀스 2005-12-26  

안녕하세요.
방금 즐겨찾는 서재에 추가했는데 새 글이 떠서 다시 들어와봤어요. 우는달님께서 유시민의원님과 인터뷰하신 글 담은 책 도서관에서 빌려와서 아버지께 보여드렸습니다. 노빠이신 아버지, 역시 우는달님을 아시더군요. ^^" 아버지가 다 읽으신 후에 제가 넘겨받았는데 새벽 2시경에 잡은 책 5시까지 놓지 못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읽으면서 얼마나 웃었던지...(역시 유머는 중요한 것이지요.) 우는달님 집필하신 책들을 처음으로 찾아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찾아 읽어보렵니다. 항상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ps. 인터뷰 중 알라딘 서평 언급하신 부분이 있어서 너무 반가웠어요. ^^:
 
 
시비돌이 2005-12-26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경제가 어려워서 책 사기도 만만치
않으니 사라는 말씀은 못드리겠고,(그래도 여유 되시면 한두권 사주세요.
소장 가치가 있는 책도 몇권 있는 것 같거든요. ^^) 도서관에서라도 빌려
읽으시고, 주위에도 읽으라고 당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기
서도 가끔 뵈었으면 하네요.

DJ뽀스 2005-12-26 15: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도서관에서 빌려읽고 마음에 드는 책은 꼭 산답니다. 책 열심히 읽고 여기 글 가끔 남길께요!
 


짱구아빠 2005-12-13  

반갑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알라딘에서 만나 뵈오니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짱구아빠"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고, 귀엽지만 성질머리가 장난이 아닌 아들 녀석과 마누라와 제주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지 선생님께서 내신 책을 열심히 보아온 팬입니다. 지금은 최근에 출간하신 <7인7색>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책 많이 출간해 주시길 바라지만, 알라딘 서재에서도 자주 뵈옵기를 바랍니다. 서재생활을 하시는 분들이 다들 좋은 분들이더라구요....
 
 
시비돌이 2005-12-14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디서 서평 써주신 걸 본 것 같은데요. 제주도에 사시는 분들도 많이 접속
하시네요. 새삼 인터넷의 위력(?)을 느낍니다. 저도 알라딘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