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6-02-15  

농담한 거예요.
알라딘 배송 상황을 흉내낸 것인데.(순진하시기는) 그보다, 어제 못 부쳤습니다. 음식 먹고 심하게 배탈이 나는 바람에...(급한 건데, 제가 늑장을 부리고 있는 거라면 죄송해요.) 몸이 좀 나아지는 기미가 있어, 어지간하면 오늘은 나가서 부치려고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시비돌이 2006-02-15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눈치챘습니다. 알라딘 초보라서...^^ 그리고 몸은 좀 나아지셨는지 모르겠네요. 몸 나아지시면 천천히 부치시고, 몸조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blowup 2006-02-17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책 잘 받았습니다. 감사히 잘 읽을게요. 어제 말씀드린다는 게, 너무 충격적인 멘트를 날리셔서 깜박했네요.^^ 저도 늘 야반도주할 생각을 하고 있지만, 거기에도 모양새가 필요하다고 여긴답니다. 벌써 짐을 너무 많이 풀어놓아서, 도망가려고 해도 보따리가 무겁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운내세요. 여러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