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건조기후 2008-02-08  

오랫동안 닫혀있네요.. 설 인사차(하루 지났지만;) 들렀습니당. ^^

올해도,, 적당히 바쁘시고 적당히 여유로운^^ 한 해 되시길 바라고요

또한 이 서재가 다시 열리는 해가 되길.. ^^:

 
 
 


웽스북스 2008-02-05  

제 즐찾 1번 시비돌이님, 명절때는 뭐하세요? ^_^
즐거운 명절 보내시구요
이쁘고 당돌한 지혜린양한테
멋진 세배도 받으시구요

(지혜린양도 세배할 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지요?)

 
 
 


dream 2008-02-04  

인물과 사상..08. 2월..박진영 인터뷰 잘 읽겠습니다.

 
 
 


Arm 2008-01-31  

 

안녕하세요!

시비돌이님의 집 위치를 너무도 세세하게 알아버린 한 청년입니다.  먼 훗날 '인터뷰어를 인터뷰하다' 때 댁으로 직접 찾아가 뵈어도 되겠지요? ㅋ ^-^

저는 김상봉-서경식 선생님과의 만남 때 함께했었고요, 시비돌이님께 사인받았던 청년이예요. 직접 뵐 수 있음에 아주 놀랐고요, 성큼성큼 진지하고 진솔하고 용기있게 앞길을 걸어나간 분들이 전 저와는 닿을 수 없는 아주 먼 곳에만 계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손 내밀어 악수할 수 있는 거리에 있음을 알게되어 기쁜 희망을 얻었습니다. 시비돌이님께서 제게 남겨주신 사인, 간간히 펼쳐보며 용기를 다시금 되새기고 되새기고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펼쳐보이실 근면과 용기로 저같은 수많은 '보통'사람들에게도 그 근면과 용기가 퍼져가게 해주세요. 앞으로도 지면상으로 계속 홀로 만나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dream 2008-01-30  

<속보, 속보여요>

올해 사상유래 없는 지구 on난화!!!

이유인즉, 초절정 썰렁 유머의 대가 시비님의

잠수가 원인???(특정 보도는 사실과 무관함)

이상..속보였습니다.

시비님만의 끼와 유머가 유감없이 살아숨쉬는 책을

한번 만나보고 죽는 게 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