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01-13  

 안녕하세요, 덕수맘님!!
 써주신 방명록 잘 읽었습니다.
 그러시군요. 그렇게 하시고요.
 아이가 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첫째 애도 아토피로....지금도 아토피에요. 오래 고삼이 되었어요.
 대전이시군요. 여기는 경남 김해입니다.
 청소년상담사로 일하고 있고요. 아동,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공동생활 가정)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저 역시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보면 위축이 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나를 굽히지 않으려고 애써 본답니다.
 멋진 글을 기대합니다. 짝짝짝
 힘내시고 추위에 모두 강건하세요. 아자!!!

 
 
2010-01-13 15: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3 16: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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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맘 2010-01-14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닙니다.아직 후원도 안했는데 감동하시면 안되요. 생각해보니까 더 나아져서 한다고 미루면 힘들것같아서 남편이 직장다닌지 얼굴 안되서 제가 생각하기에는 3월정도면 형편이 좀 풀릴것같아여..그때까지 열심히 연락드리다가 후원할게요 동행...님이 좋아서 하는일인데..그럼 오늘두 수고하세요^^*

2010-01-14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4 16: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1-15 11:18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