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2010-01-13
안녕하세요, 덕수맘님!!
써주신 방명록 잘 읽었습니다.
그러시군요. 그렇게 하시고요.
아이가 더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첫째 애도 아토피로....지금도 아토피에요. 오래 고삼이 되었어요.
대전이시군요. 여기는 경남 김해입니다.
청소년상담사로 일하고 있고요. 아동, 청소년을 위한 그룹홈(공동생활 가정)을 하려고 준비중에 있어요.
저 역시 다른 사람들의 서평을 보면 위축이 됩니다. 그래도 나름대로의 나를 굽히지 않으려고 애써 본답니다.
멋진 글을 기대합니다. 짝짝짝
힘내시고 추위에 모두 강건하세요.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