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6권 제목: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

 

 

- '풀 블러드 프린스'(full blood prince)를 약간 비꼬는 말로,

보통 대접받을 자격이 없거나 비겁한 왕자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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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6편 제목은 "해프 블러드 프린스"

 

[머니투데이 2004-06-30 09:11]
[머니투데이 최규연기자]세계적인 아동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6편의 제목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작가인 J.K. 롤링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포터와 더 해프 블러드 프린스"(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를 6편 제목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해프 블러드 프린스'는 용감하고 자격이 있는 왕자라를 뜻을 가진 '풀 블러드 프린스'(full blood prince)를 약간 비꼬는 말로, 보통 대접받을 자격이 없거나 비겁한 왕자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현재 롤링은 6편 집필 작업 중이고 정확한 출간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5편이 나왔고 전세계적으로 2억5000만부 이상 팔렸다. 최규연기자 qkite@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출처:네이버뉴스/머니투데이(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8&article_id=0000424739)

 

 

 

 

 

해리포터 6편 제목은 '해프 블러드 프린스'
[뉴시스 2004-06-30 09:45]
【서울=뉴시스】

세계적인 아동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6편의 제목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작가인 J.K. 롤링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포터와 더 해프 블러드 프린스"(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를 6편 제목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해프 블러드 프린스'는 용감하고 자격이 있는 왕자라를 뜻을 가진 '풀 블러드 프린스'(full blood prince)를 약간 비꼬는 말로, 보통 대접받을 자격이 없거나 비겁한 왕자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현재 롤링은 6편 집필 작업 중이고 정확한 출간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5편이 나왔고 전세계적으로 2억5000만부 이상 팔렸다.

출처:네이버뉴스/뉴시스(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3&article_id=0000068841)

 

 

 

 

해리포터 6탄 제목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

 

[스포츠투데이 2004-06-30 11:42]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음 편이 언제 나올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우선 제목은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라고 정해졌다. 해리포터의 작가인 J K 롤링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출판될 6탄의 진짜 제목을 알려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전에 롤링의 사이트에는 ‘가십’이라는 게시판에 6탄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스토지 기둥’이라는 글이 올라 팬들은 이를 그대로 믿고 있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목은 지난해 8월10일 출간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었으며 보급판은 초판만 200만부를 찍었다.

/김미현 mihkim@sportstoday.co.kr

 

출처:네이버뉴스/스포츠투데이(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48&article_id=0000144264)

 

 

 

 

해리포터 6권은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아이뉴스24 2004-06-30 15:02]
지구촌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6권 제목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작가인 J. K 롤링은 6권 제목을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로 정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롤링은 이같은 사실을 자신의 사이트에 전격 공개했다. 하지만 그는 해리포터 6권을 언제쯤 내놓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리즈 5권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4권이 나온지 2년 만에 출간됐다.

롤링은 또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혼혈왕자'는 해리포터나 악의 화신은 볼드모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롤링은 당초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시리즈 2권 제목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리즈 2권은 결국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그 동안 일부 사이트를 중심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6권 제목은 '해리포터와 창고 기둥(Harry Potter and the Pillar of Storge)'이 될 것이란 소문이 유포되기도 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출처:네이버뉴스/아이뉴스 2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1&article_id=0000043390)

 

 

 

해리포터 6편은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
[조선일보 2004-06-30 17:50]

[조선일보 박영석 기자] ‘해리 포터’ 시리즈 제6편 제목은 ‘해리 포터와 의붓형제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가 될 것이라고 저자 J K 롤링이 밝혔다. 롤링은 “제6편 타이틀이 될 ‘…의붓형제 왕자’는 시리즈 제2편(‘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제목으로 고려한 적이 있었다”면서 “의붓형제 왕자는 주인공 해리 포터도, 사악한 마법사 볼드모트도 아니다”라고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www.jkrowling.com)에서 밝혔다고 CNN 인터넷판이 29일 전했다. 롤링은 제6편을 현재 집필 중이며, 출간 날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1997년 제1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지난해 출간된 제5편 ‘해리 포터와 불사조기사단’까지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모두 2억5000만부 이상 팔렸다.

(박영석기자 yspark@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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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뉴스/조선일보(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3&article_id=000007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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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그다드 통신' 전하는 한국의 전장기자들
[오마이뉴스 2004-06-30 14:09]
[오마이뉴스 장윤선 기자]'전쟁터 아닌 전쟁터'랄 수 있는 이라크 현지에서 '바그다드 통신'을 보내오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아침저녁으로 라디오나 텔레비전 혹은 인터넷 매체 기고 등을 통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이라크의 현지 상황을 마치 건넌방 얘기처럼 빠르고도 소상히 전해주고 있다.

최근 김선일씨 피살사건으로 외국인들의 신변 위협이 한층 고조된 이라크 현지에서 목숨을 걸고 취재 활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 취재진은 과연 몇이나 되며, 또 그들은 누구일까.

방송3사 등 한국인 기자 13명 바드다드서 취재중

▲ 강경란 분쟁지역 전문 저널리스트
ⓒ 연합뉴스
29일 현재 바그다드 현지에는 총 13명의 한국인 기자들이 취재중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국내 언론사의 규모나 전체 언론인 숫자에 비하면 결코 많은 인원이라고 할 수 없다.

바그다드에 체류중인 금철영(37) 한국방송 보도본부 기자에 따르면, 29일 현재 이라크에 머물며 현지 소식을 전하는 취재진은 KBS MBC SBS 방송3사 기자들을 비롯, 분쟁지역 전문 저널리스트인 강경란, 김영미 프리랜서 PD와 조성수 프리랜서 사진작가, 강은지 월간 <민족21> 기자 등.

지난 26일 안수훈 <연합뉴스> 바그다드 특파원이 고 김선일씨 유해와 함께 귀국해, 현재 바그다드에 머물며 취재중인 한국 일간신문사 소속 기자는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 김선일씨 5월 31일 피랍'을 최초로 보도한 금철영 기자는 "호텔 안은 비교적 안전하지만 한국인 언론인 납치테러 소문이 돌아 주이라크 한국대사관 측이 기자들의 철수를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며 "현재 미군이 안전하다고 설정한 그린존 안에서도 연일 폭탄이 터져 위험을 실감하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번 이라크전 주권이양기와 종전 이후 전황 취재에는 국내 분쟁전문 저널리스트들의 활약이 매우 눈에 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여성저널리스트들의 활약은 기존 남성 중심 사고 방식에 젖어 있는 사람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기도 한다.

한국의 대표적 분쟁전문 저널리스트로 불리는 강경란(43) 피디는 지난 6월 23일 방영된 KBS <추적60분> '김선일씨 살릴 수 없었나?'를 현지에서 직접 취재해 보도했다.

강 피디는 지난 94년에 일어난 캄보디아 내전 취재를 시작으로 10여 년간 미얀마, 중동, 코소보, 인도네시아 등 전세계 분쟁지역을 다녔다. 이뿐 아니라 강 피디는 지난 9·11 이후 참혹해진 아프가니스탄의 현황을 취재했고, 관련 내용은 KBS <세계는 지금>과 <수요기획>에 각각 보도됐다.

분쟁지역 전문취재, 여성저널리스트들 활약

▲ 조성수 프리랜서 사진기자
ⓒ 연합뉴스 안수훈
그는 2002년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대학원을 마치고 KBS MBC 등에서 프리랜서 피디로 일을 시작했다"며 "Q채널에 근무하던 지난 94년, 캄보디아 내전 현장을 직접 다녀온 후 분쟁 지역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프런트라인 뉴스 서비스(FNS)라는 분쟁지역 전문 취재회사를 설립, 활동 중이다. 강 피디는 지난 2002년 아프가니스탄 전쟁과 코소보 내전 등을 취재해 '올해의 자랑스런 이화언론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미(34) 피디는 지난 6월 26일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나는 살고싶다-고 김선일씨 피살사건'을 취재해 국내에 보도했다. 김 피디는 99년말 동티모르 분쟁을 시작으로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 카슈미르지역 등 위험한 분쟁지역을 두루 다니며 취재했다.

2002년 김 피디가 제작해 KBS <일요스페셜>에 보도된 '탈레반 붕괴 100일, 부르카를 벗는 아프간 여성들'은 46일간 분쟁지역인 아프가니스탄을 누비며 취재해,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 피디의 대표작으로는 <일요스페셜-부르카를 벗는 여인들>(2001, KBS), <그것이 알고 싶다-일촉즉발, 이라크를 가다> <바그다드,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2003, SBS), <아프간 난민촌 여성> <카쉬미르를 가다> <아프간에서 온 편지>(2002, 니혼TV) 등이 있다.

조성수(36) 프리랜스 사진작가는 그 동안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소말리아, 팔레스타인, 이란, 아프가니스탄 등 분쟁지역을 전문으로 취재해온 현장사진 전문가.

이라크 저항세력이나 무자헤딘에 잡혀 고초 치르기도

▲ 강은지 월간 <민족21> 기자
ⓒ 오마이뉴스
미국의 사진에이전시 '폴라리스' 소속인 조 기자는 최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2002년 사담 후세인 정권 당시 처음으로 이라크 땅을 밟은 뒤 지난해 1월부터 8월까지 바그다드에 머물며 이라크 전쟁을 취재했고, 올해 2월 다시 입국해 전후 이라크 모습을 취재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 기자는 그 동안 <뉴요커> <뉴스위크> 등 해외 언론과 계약을 맺고 활동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시사주간지 <타임>과 계약을 맺고 이라크 전황을 사진으로 보도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부터 이라크 팔루자와 나자프, 키르쿠크, 티그리트, 사드르 시티 등 이라크 전역에서 10여 차례 종군취재했다. 조 기자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이라크 취재 과정에서 저항세력이나 무자헤딘에게 잡히는 위험한 고비도 수차례 넘겼다"고 한다.

한편 <오마이뉴스>에 [강은지의 이라크 통신]을 연재하고 있는 강은지(30) 월간 <민족21> 기자는 국제민주연대 상임활동가, 격월간 <사람이 사람에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였으며, CBS '변상욱의 시사터치-신문에 안 나오는 뉴스'를 맡아 고정 출연하기도 했다.

강 기자는 지난 9·11 테러 이후 아프가니스탄 취재를 비롯, 이라크전 종전 이후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 가량 이라크 현지를 취재했다. 이뿐 아니라 지난 5월 그는 한 달만에 처음 공개된 팔루자('팔루자 축구장은 거대한 공동묘지')를 촬영해 국내 첫 보도를 하기도 했다.

"특종도 좋지만 귀국해줬으면…"
외교부 '취재목적 잔류 안된다'..방송3사 '예정대로 철수'

신봉길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외교부 브리핑에서 "28일 현재 이라크에 머물고 있는 재외 국민은 총 36명"이라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대사관 직원 8명, 지상사 15명(가나무역 11명, 개인사업 4명), 기자단 13명"이라고 각각 밝히고, "개인사업자 중에는 이라크 여성과 결혼한 사람도 있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런 기회에 한 마디 하면, 언론의 취재의욕과 특종도 중요하지만, 귀국해줬으면 하는 게 강력한 희망"이라며 "방송3사가 정부의 귀국방침에 따라주길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송3사는 당초 방침대로 오는 3일까지 취재진을 전원 철수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일부 취재진의 바그다드 잔류설에 대해서는 "그런 얘기가 한때 일부 기자 사이에서 거론됐지만 공식적으로 논의된 바도 없고, 3사 협의대상도 아니다"는 공통된 반응을 나타냈다.

현재 바그다드 현지에 파견된 금철영 KBS 기자는 29일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오늘 KBS 취재진 1진이 철수했고, 3일 모두 떠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금 기자는 "하지만 정부 권유도 있고 회사에서도 조기철수를 강조하고 있기 때문에 가급적 조속히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금 이라크에서 민간인이 국경 밖으로 나가는 경로는 바그다드-요르단 암만행 비행노선이 유일한 실정이다. 현지 취재진에 따르면 오는 7월 3일까지 비행기 전 좌석이 매진돼 주이라크 한국대사관을 중심으로 그 전에 떠날 수 있는 항공권 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숙 MBC 국제부 차장도 "예정된 7월 3일 MBC 취재진이 철수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 차장은 이번 현지취재 방침과 관련, "취재진 안전이 최우선이며 다음으로 현지 판단에 따른다"고 설명했다. 이 차장은 "특종도 좋지만 정부의 귀국방침에 방송3사가 따라주길 바란다"고 언급한 외교부 브리핑에 대해 "잔류 여부는 방송3사 합의사안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SBS 국제부도 예정대로 3일까지 철수한다고 밝혔다. SBS 국제부 관계자는 "어디인지 구체적으로 말할 수 없지만 일부 기자가 남는다고 언급한 적이 있긴 하지만 결정된 바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결국 "일부 기자의 잔류 강행으로 방송3사가 철수방침을 바꿨다"는 외교부 브링핑도 정보부재를 벗어나지 못한 셈이다. / 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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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감수성의 소유자로, 주위의 압력을 극단적으로 싫어하는 정신적으로
자유 분방하고 낭만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감정의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신경 질적인 면이 표출되어 본의 아니
게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소지가 있습니다.
의외의 대범함을 보이는가 하면 어느새 무척 타산적이 되기도하는 까다로운
성격 입니다. 한편 대인 관계에서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이 분명하여 모난 처
세가 예상 되며 인간의 깊은 곳을 들여다 보는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남과 다투기를 싫어하고 풍부한 상상력과 감성적인면이 많이 있
으며 배타적이고 좋고 싫음이 뚜렷합니다.

이제까지 이야기한것은 오호라님의 기본적인 성격입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쉽게 잘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
오호라님에게는......
대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입장을 취하는 형으로 높은 사교성을 요구하는 직업
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가정이나 직장에서 가까이 관찰하여도 잘 표현되지 않는, 흔히 말하는 "봉건
적인 사고방식"이 강한 성격
그때 그때의 분위기에 잘 맞춰 잘 놀기도 하고 때때로는 한없이 게으름을 피
우기도 하는 성격
겉보기와는 달리 의외로 대담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가끔은 상식을 초월한
생각속에 빠져들기도 하는 성격
정이 많고 남들과 되도록이면 잘 지내고 싶어하는 형으로, 이성에 대한 관심
또한 대단히 높은 성격
신중하며 조심성이 많아 작은일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생활하기를 좋아하고
경우에 밝고 조금은 소심한면이 있는 성격
강한 자존심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손상되는 것을 무엇보다도 두려
워 하고 신중한 성격을 바탕으로 일을 꼼꼼하게 수행하고 조심스럽게 챙기는
스타일 이지만, 남에게 생색나는 일을 좋아하는 성격
가족에 대한 사랑이 깊고 논리적인 사고가 뛰어나 사리의 분별이 명확하며
새로운 것을 빨리 적응하고 익혀 다른 사람을 능가할 수 있는 능력
현모양처를 추구하기 보다는 자신만의 독특한 세계를 구축하고, 자기만의 시
간 을 소유하려고 하는 "비가정적"인 성향으로 배우자를 힘들게 하는 성향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감정의 기복이 있다고 했는데, 이 경향이 남들보다
무척 강하여 다른 사람은 물론 스스로 조차 피곤해 할만큼 감정의 기복이 심
한 성향
남들이 일반적으로 선호하는 행동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무척 특이하고 조금
은 이상한 것을 남몰래 즐기는 습관 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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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사로잡은 19세 소녀 로커"
에이브릴 라빈 두 번째 내한공연


데뷔앨범 [LET GO] 미국 내 800만장 돌파, 일본 100만장 돌파, 국내 25만장,
전세계 1천 4백만장의 판매고 기록!

두번째 앨범 'Under My Skin' 국내 발매 첫주 판매 1위,
영국 1위, 빌보드 첫 주 1위

2004년 아시아 지역 단 2회 공연 전격 발표 - 한국 일본

2004년 팝계의 가장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최고의 에이브릴 라빈의
두번째 내한공연



★★ 2004 팝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 에이브릴 라빈의 두번째 앨범, 그리고 두 번째 내한공연 ★★
"네가 원하는 대로 해보지 않으련", BMG의 신인 A&R 담당자가 당찬 이 소녀에게 3년 전 건넨 말이다. 그로부터 8개월 뒤 당시 17세의 소녀 락커 에이브릴 라빈은 우리에게 "LET GO"라는 타이틀의 데뷔 앨범을 갖고 나타나, 2002년을 가장 멋지게 빛낸 신인 아티스트로 부상했다. 전세계 음반시장의 불황에도 불구하고 1천 4백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국에서도 중견 팝 아티스트의 정규 앨범 서너장의 판매고에 맞먹는 25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2003년을 화려하게 장식한 에이브릴은 순식간에 한국의 10대들의 떠오르는 우상이 되었다. 정말 말 그대로 눈깜짝할 사이에 세계적인 신인 아티스트로 급부상한 에이브릴 라빈은 한국에서 앨범이 발매되기 전부터 온라인 동호회 회원이 8천여명에 이르렀을 정도로 발빠른 국내 팝 매니아들로부터 점찍힌 Rookie 였다. 앨범 발매를 통해 처음으로 에이브릴이 알려지자 한국의 십대들은 예쁘장한 얼굴에 인형처럼 노래하는 미국식 버블검 팝을 거부하고 자신의 이야기들을 강한 비트와 감각있는 멜로디에 실어 거침없이 내뱉는 또래 소녀의 모습에 공감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이기 시작했고 2003년 1월 내한공연과 더불어 수개월 사이에 5만 6천명에 육박하는 엄청난 수의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강한 응집력을 보여주었다.


★★ 순수하고 꾸밈 없는 하나의 현상 - 에이브릴 라빈 ★★
에이브릴의 등장과 순식간에 생겨난 팬들은 일종의 "현상"이었다. 2002년, 기타를 메고 나타난 17세 소녀는 앨범 1장으로 전세계를 평정했다. 사실 10대 가수하면 국내외를 막론하고 기획사에서 섭외한 안무가가 가르쳐준 춤과 기성 작곡가들이 만들어 준 댄스곡이나 R&B/ 힙합곡으로 데뷔하는 것이 정설처럼 굳어져 있는 최근의 대중음악계에서 이쁜 척 하지 않고, 하고 싶은 말 다 하고, 완벽한 하드 록은 아닐지언정 강렬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한 음악을 구사하는 가수가 있다는 건 분명 신선한 발견이었다. 에이브릴이 뮤직 비디오나 무대에서 보여주는 행동들은 연출된 것이 아니라, 10대 후반 소녀가 갖고 있는 반항적인 감성이 그대로 표출된 것이었다. 록이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는 10대 소녀들은 자신 또래의 여자가 거침 없이 무대에서 소리를 지르고,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걸 보고 대리만족을 얻었다. 게다가 에이브릴이 데뷔 초기에 불렀던 노래들은 그 누구든 따라 부를 수 있을 만큼 멜로디가 쉬웠다. 그 덕분에 외국에서 수백만 수천만장을 판매하는 팝스타들이 단 몇천장을 팔지 못하는 불모지 한국에서도 에이브릴은 자발적이고 자생적인 팬 클럽을 거느릴 수 있었다. 2002~2003년에 기록한 데뷔 앨범 판매량 25만장은 국내에서 팝 앨범으로는 기록적인 숫자다. 기계처럼 춤 추고 항상 밝은 표정으로 노래하는 "오빠"들과는 전혀 다른 매력이 에이브릴에게 있었고, 더구나 그간 에이브릴의 대체재를 국내에서 찾기가 힘들었다.
에이브릴이 데뷔한지 약 2년이 지났지만, 그간 국내외적으로 아이콘이라고 불릴 만큼 새로운 현상을 만들어낸 스타가 태어나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아직도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점령하고 있는 수만명의 팬클럽 회원들은(다음에 있는 에이브릴 카페 회원수는 약 5만6천명이다.) 에이브릴의 앨범을 고대하다가 지난 5월 25일 발매된 새 앨범에 폭발적으로 반응하고 있다. 에이브릴은 한국을 아주 잠시 방문한 전력도 갖고 있다. 아시아 투어 도중 한국에 잠시 들려 선보인 라이브 공연(2003년 1월 27일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은 매진은 물론, 심각한 안전문제가 대두될 정도로 자리를 꽉 채운 팬들이 마음껏 열광한 공연이었다. 에이브릴에 열광했던건 비단 비슷한 또래 집단만이 아니었다. 림프 비즈킷의 프레디 더스트는 "I Love Avril"이란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서기도 했고,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의 원로들은 2003년의 그래미 시상식에 에이브릴을 총 5개 부문 후보에 올려 놓으며 막 출발한 싱어송 라이터를 격려해 주는 걸 잊지 않았다.


★★ 1층에서 맘껏 뛰어 놀아여 ★★
티켓 판매 1주일만에 스탠딩 전석 4천장이 매진되어, 티켓 조기 품귀 현상과 단 한장의 티켓이라도 구하고자 하는 팬들의 성원과 학부모들의 때아닌 치마바람으로 공연 훨씬 전부터 곤욕을 치러야 했던 지난 2003년 1월의 첫 내한공연. SBS에서 방송되던 공연 TV 광고가 2회 정도 방송 될 시기에 티켓이 매진되어 당시 기획사는 밤 낮으로 걸려오는 티켓 문의 전화에 업무가 마비될 지경. 매진된 공연에 왜 자꾸 TV 광고를 하냐는 한 학부모의 볼멘 소리에 결국 방송국에 연락, 이미 계약되어 방송을 해야 될 TV 광고 남은 분량을 애국가 끝난 시간에 방송해 달라고 사정까지 하는 어색한 사태까지 벌어졌으며, 모 음악방송 케이블 TV 홈페이지에서 초대권 20장을 걸어 진행된 컨테스트에 2천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서버가 다운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

"공연장이 정말 모두에게 신나는 장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아티스트의 요청에 따라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구성된 센트럴 시티 3층에 자리한 "밀레니엄 홀"에서의 공연은, 공연 초반부터 열광하여 모두 함께 뛰어대는 4천여 관객들의 환호로 공연장 측에서 건물이 흔들린다며 관객들에게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으며 엄청난 한국 관객의 반응에 놀란 에이브릴 역시 "Amazing Audience-엄청난 관객들"이라는 찬사를 공연 내내 아끼지 않았다. 에이브릴은 그 뒤로도 해외 여러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 해 겨울에 자신이 느꼈던 한국에서의 놀라운 경험들을 자랑스럽게 얘기 하곤 한다. "아침 8시 도착 비행기에서 내린 자신을 마중 나온 5백여명의 팬들과의 약간은 무서웠던 공항에서의 첫 만남, 어느 한국 팬이 선물한 배낭 속에 담겨있던 뭉클하며 움직이던 선물(살아있는 토끼 두 마리)을 만질 때의 느낌들, 공연장이 떠나가라 뛰어대고 목이 터져라 노래를 따라 불러준 열광적인 관객들의 모습 등등……"

이번 공연은 지난 공연의 관객들과 아티스트의 열광적인 모습에 조금이라도 더 반응하고자 이미 여러 번의 스탠딩 록 공연과 힙합 공연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그리고 1층에 자리한) 올림픽 홀로 장소를 옮겨 진행되며, 3천여석의 스탠딩석과 2천여석의 지정좌석으로 구성되어 오는 6월 21일부터 예매에 들어간다. 지난번 공연 보다는 약 1천석 정도가 많은 공연장이지만 이번 예매는 작년의 7일보다는 더 조기에 매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미 많은 관객들이 조바심을 내고 있다.


★★ 아시아에선 단 두번 있는 공연, 에이브릴의 2004년 스케쥴 ★★
2005년 상반기까지 빽빽한 스케줄을 채워 놓고 있은 그녀에게 아시아에 배정된 스케줄은 단 1주일, 그 중 3일과 4일은 그녀의 가장 많은 서포터들이 자리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아직도 본국에서는 한꺼풀 꺾어진 아티스트들이 한국, 특히 동남아를 방문하는 것과는 달리, 지금 본국뿐 아니라 전세계를 달구어 놓고 있는 현재진행형의 아티스트가 한국을 두 번째나 먼저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이며 고무적인 현상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미 확정된 일본 스케줄을 숙지 하고 있는 국내 팬들에게는 8월의 두 번째 주가 그리고 에이브릴의 전격적인 두 번째 내한공연 소식이 아마도 올 여름 최대의 소중한 선물이 되지 않을까 한다. 두 번째 내한 공연은 21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www.interpark.com)를 통해 예매가 시작된다. 자신과 같은 또래, 또는 더 어린 젊은이들을 팬으로 두고 있는 에이브릴은 또한 다른 해외 아티스트 공연보다 싼 가격에 자신의 티켓을 파는 것에 지난 번처럼 선뜻 동의 하였다. 8월 10일 일본의 서머소닉(Summersonic) 페스티벌을 끝내고 일본에서 인천으로 입국하며, 8월 11일 오후에는 기자회견이 예정되어 있으며, 12일 출국한다. 이번 입국 시에는 관객들의 안전을 위해 입국 시 많은 팬들이 공항에 오는 것을 자제해 줄 것과 귀엽지만 이제 토끼는(^^) 사양한다고 부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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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들 얼마나쓰나]수십억 펑펑…결혼비용은 행복보증수표?

◆ 마돈나-가이리치 예식비 300만弗 초호화판 눈길

◆ 더글러스-제타존스 웨딩드레스 구입에만 25000弗

◆ 애니스턴-브래드피트 식후행사로 2만弗 불꽃 놀이

◆ 커트니콕스-아퀘트 하객위해 호텔한층 모두 빌려

미국 연예가에는 제니퍼 로페즈의 결혼식 후풍이 거세다.

미국의 각종 연예주간지는 로페즈와 마크 앤서니가 5일 깜짝 결혼식을 올린 뒤 여전히 이들의 결혼식을 둘러싼 각종 소식을 전하고 있다.

그 바람에 스타 커플들은 결혼 초읽기설에 시달리고 있으며 과거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스타들에게도 다시금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언론의 눈을 피해 또는 삼엄한 경비 속에서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던 할리우드 스타들의 결혼식. 과연 한 번 웨딩마치를 울리는 데 얼마의 비용이 들었는지 알아본다.

# 마돈나-가이 리치 가장 화려한 결혼식을 올린 스타로는 최근 에스더로 개명한 팝스타 마돈나가 꼽힌다.

마돈나와 영국인 영화감독 가이 리치의 결혼식(2000년 12월 22일)에는 무려 300만달러가 들었다.

마돈나는 결혼식 장소는 물론이고 각종 장식까지 최고를 추구했다.

영화 `브레이브 하트`의 무대가 됐던 스코틀랜드의 스키보 성을 결혼식을 앞둔 2000년 12월 18일부터 이듬해 1월 2일까지 통째로 빌렸다.

이 성의 메인 홀은 마돈나의 결혼식 무대로 꾸며졌으며 수천개의 초와 붉은장미, 흰백합이 동원됐다.

여기에만 7만5000달러가 사용됐다.

물론 이 초호화판 결혼식에는 브래드 피트와 제니퍼 애니스턴을 비롯해 귀네스 팰트로, 스팅 등 유명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 마이클 더글러스-캐서린 제타 존스 신부가 원하는 스타일로 결혼식장을 꾸민 사례는 마이클 더글러스-캐서린 제타 존스 부부 때도 마찬가지였다.

2000년 12월 18일 결혼 당시 56세였던 더글러스는 31세의 젊은 신부 캐서린을 얻기 위해 250만달러를 투자했다.

캐서린은 유명 프랑스 디자이너가 손수 디자인한 2만5000달러짜리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으며 그의 양쪽 귀에는 4.5캐럿의 화려한 귀고리가 걸려 있었다.

그녀는 결혼식이 열린 뉴욕 플라자호텔의 그랜드볼룸을 자신이 워하는 카펫과 벽장식으로 꾸몄으며 이들은 8500달러 상당의 5층짜리 웨딩케이크를 준비했다.

또한 이날 초대된 손님들에게는 7단계의 풀코스 식사가 제공됐다.

# 다이애나 왕세자비-찰스 왕세자 이 같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화려한 결혼식은 지금은 세상을 떠난 영국 다이애나 왕세자비가 찰스 왕세자와 결혼할 때 200만달러가 들었던 것과 비교하면 실로 엄청난 액수다.

당시 영국 왕실은 보안에만 6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각종 꽃 장식과 관객들과의 간격을 두기 위해 만든 울타리에 10만달러를 들였다.

1981년 7월 29일 이 결혼식에서 찰스 왕세자는 5피트 높이의 대형 케이크를 자르며 영원한 사랑을 약속했으나 두 사람은 96년 이혼했고 다이애나는 이듬해 다른 남자와 동승한 자동차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다.

# 제니퍼 애니스턴-브래드 피트 최근 로맨틱한 여행을 다녀왔다는 소문과 함께 임신 의혹을 받고 있는 제니퍼 애니스턴과 브래드 피트도 호화판 결혼식 커플로 예외가 아니다.

이들 결혼식에는 100만달러가 사용됐다.

2000년 7월 29일 캘리포니아 말리부 해안에서 펼쳐진 결혼식에 초대된 손님은 250여명. 그러나 무대 코디네이터와 기술자, 밴드, 요리사 등 부대시설 담당에 무려 500여명이 동원됐다.

또한 225명의 보디가드가 결혼식장 주변을 삼엄하게 경비했다.

애니스턴-피트 커플은 피로연을 위해 한 병에 약 150달러 하는 고급 샴페인을 20상자나 준비했으며 결혼식을 마친 뒤 2만달러짜리 불꽃놀이를 선보였다.

# 커트니 콕스-데이비드 아퀘트 `프렌즈`의 또 다른 스타 커트니 콕스도 데이비드 아퀘트와 웨딩마치를 울리며 50만달러를 투자했다.

그러나 이들 커플은 결혼식 주인공인 자신들보다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하객들을 위해 많은 돈을 썼다.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헌팅턴호텔 6층을 모두 빌렸으며 샴페인을 준비하는 데 11만달러를 사용했다.

피로연 꽃장식에는 4만달러가 들었다.

250여명의 하객은 이들의 출발을 축복했으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오던 콕스는 최근 첫아이를 순산했다.

이 밖에도 2002년 300명의 하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일랜드의 17세기 성에서 결혼식을 치른 폴 매카트니와 히서 밀스도 결혼식에 150만달러를 들였다.

엘리자베스 테일러와 레리 포튼스키의 결혼식도 200만달러짜리 결혼식으로 기록됐다.

13년 전 2500만원짜리 5층 케이크와 연어와 캐비아 요리가 선보였던 고급 결혼식이었지만 이들 커플은 5년 뒤 헤어졌다.

영원한 사랑을 약속하는 데 수십억원을 들였어도 곧 남남이 되는 것을 보면 돈이 꼭 행복의 보증수표는 아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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