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6권 제목:
"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 "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
- '풀 블러드 프린스'(full blood prince)를 약간 비꼬는 말로,
보통 대접받을 자격이 없거나 비겁한 왕자를 지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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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6편 제목은 "해프 블러드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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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04-06-30 09:11] |
[머니투데이 최규연기자]세계적인 아동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6편의 제목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작가인 J.K. 롤링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포터와 더 해프 블러드 프린스"(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를 6편 제목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해프 블러드 프린스'는 용감하고 자격이 있는 왕자라를 뜻을 가진 '풀 블러드 프린스'(full blood prince)를 약간 비꼬는 말로, 보통 대접받을 자격이 없거나 비겁한 왕자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현재 롤링은 6편 집필 작업 중이고 정확한 출간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5편이 나왔고 전세계적으로 2억5000만부 이상 팔렸다. 최규연기자 qkite@moneytoday.co.kr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출처:네이버뉴스/머니투데이(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8&article_id=0000424739)
해리포터 6편 제목은 '해프 블러드 프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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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4-06-30 09:45] |
【서울=뉴시스】
세계적인 아동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6편의 제목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작가인 J.K. 롤링은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해리포터와 더 해프 블러드 프린스"(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를 6편 제목으로 정했다고 발표했다.
'해프 블러드 프린스'는 용감하고 자격이 있는 왕자라를 뜻을 가진 '풀 블러드 프린스'(full blood prince)를 약간 비꼬는 말로, 보통 대접받을 자격이 없거나 비겁한 왕자를 지칭할 때 사용된다.
현재 롤링은 6편 집필 작업 중이고 정확한 출간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
해리포터 시리즈는 현재까지 총 5편이 나왔고 전세계적으로 2억5000만부 이상 팔렸다.
출처:네이버뉴스/뉴시스(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03&article_id=0000068841)
해리포터 6탄 제목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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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2004-06-30 11:42] |
해리포터 시리즈의 다음 편이 언제 나올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우선 제목은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라고 정해졌다. 해리포터의 작가인 J K 롤링은 자신의 웹사이트에서 “출판될 6탄의 진짜 제목을 알려주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전에 롤링의 사이트에는 ‘가십’이라는 게시판에 6탄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스토지 기둥’이라는 글이 올라 팬들은 이를 그대로 믿고 있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해리포터 시리즈의 제목은 지난해 8월10일 출간된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었으며 보급판은 초판만 200만부를 찍었다.
/김미현 mihkim@sportstoday.co.kr
출처:네이버뉴스/스포츠투데이(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48&article_id=0000144264)
해리포터 6권은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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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2004-06-30 15:02] |
지구촌 최고의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 6권 제목이 공개됐다.
해리포터 작가인 J. K 롤링은 6권 제목을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로 정했다고 BBC 인터넷판이 2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롤링은 이같은 사실을 자신의 사이트에 전격 공개했다. 하지만 그는 해리포터 6권을 언제쯤 내놓을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시리즈 5권인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4권이 나온지 2년 만에 출간됐다.
롤링은 또 자신의 사이트를 통해 '혼혈왕자'는 해리포터나 악의 화신은 볼드모트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롤링은 당초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를 시리즈 2권 제목으로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리즈 2권은 결국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이란 타이틀을 달고 나왔다.
그 동안 일부 사이트를 중심으로 해리포터 시리즈 6권 제목은 '해리포터와 창고 기둥(Harry Potter and the Pillar of Storge)'이 될 것이란 소문이 유포되기도 했다.
/김익현기자 sini@inews24.com
출처:네이버뉴스/아이뉴스 24(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31&article_id=0000043390) |
해리포터 6편은 '해리포터와 의붓형제 왕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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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4-06-30 17:50] |
[조선일보 박영석 기자] ‘해리 포터’ 시리즈 제6편 제목은 ‘해리 포터와 의붓형제 왕자(Harry Potter and the Half Blood Prince)’가 될 것이라고 저자 J K 롤링이 밝혔다. 롤링은 “제6편 타이틀이 될 ‘…의붓형제 왕자’는 시리즈 제2편(‘해리 포터와 비밀의 방’) 제목으로 고려한 적이 있었다”면서 “의붓형제 왕자는 주인공 해리 포터도, 사악한 마법사 볼드모트도 아니다”라고 자신의 공식 웹사이트(www.jkrowling.com)에서 밝혔다고 CNN 인터넷판이 29일 전했다. 롤링은 제6편을 현재 집필 중이며, 출간 날짜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1997년 제1편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부터 지난해 출간된 제5편 ‘해리 포터와 불사조기사단’까지 해리 포터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모두 2억5000만부 이상 팔렸다.
(박영석기자 yspark@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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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네이버뉴스/조선일보(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OD&office_id=023&article_id=0000072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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