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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다. 여기 안 온지 일 여년 만에 온 나다.

오홋. 많이 컷구나.

우리 교실 옆의 계단인데.. 친구랑.. 수업시간에.. 나와서 찍었다..

엇.. 수업시간에 나왔다고 나쁘게 생각하지 마시길..

수업도 없고... 그저 무료하고.. 선생님들께서도 들어오시지도 신경쓰시지도 않고..

방관의 교육 체계를 행사하시는 기간이니까..

친구 은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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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7-09-22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오랜만이네. 아주 멋진 숙녀가 되버렸군.
 

- 1990년 7월 20일 ( 게좌 자리,말띠      띠)은 이런의미가 있네여 -

생일 나무
★ 느릅나무 (고결 ) ★
세련된 외모와 잘빠진 용모,수수함,관대하지 않으며 리더쉽이 있으나 남의 말을 잘 듣지 못함. 정직하고 믿음직스러운 배우자,타인을 배려하는 결정을 잘 하며 관대하고 유머감각이 있으며 현실적임.
내 생일의 꽃말
★ 가지 (진실) ★
진실한 성격의 소유자군요. 진실한 사랑을 지켜갈 당신의 연인은 행복하겠죠.
내 생일의 별점
★ 게좌 ★
게자리에 속한 사람은 생활력과 인내심이 강하며 가정적입니다. 어떤 무리에서든 쉽게 어울리며 네 것, 내 것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다른 사람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어디에 가든 환영을 받으며 안정 지향의 행동은 평균 이상의 생을 약속합니다. 또한 보편적으로 가장 이상적인 배우자라 할 수 있으며 연인에게는 자상한 보살핌으로 일관합니다. 이런 당신의 수호신은 사냥의 여신 아르테미스, 수호성은 달,행운의 색은 분홍과 은색입니다.
나의 탄생석
★ 루비(Ruby) (정열, 순정, 위엄)★
7월의 탄생석인 루비는 정열,인애,위엄을 상징하며 많은 유색 보석 중에서도 '하나님의 보석' 또는 '보석의 황제'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아온 보석 중의 하나이다.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강도가 강하며, 색이 짙을수록 밝기가 밝을수록 가치가 높다.
생일로 보는 동물점
데이타가 없습니다..

띠로 보는 성격
★ 말띠 ★
띠로 보는 성격은..? 품성은 거국적.실리적.실질적이며 음식이 까다롭다. 항상 큰것만 생각한다. 눈물이 많으며 신앙적이고 겁이 많다. 여자는 앉아서 놀지 못하는 형이다.

띠로 보는 운명은..? 사람이 준수하고 재물이 풍부하며, 사회에 명성을 날린다. 음식이 까다롭지만 수명이 길다. 의사,약사,식품업종에 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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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기 걸렸다그러면..

한여름에도 감기 잘 걸린다.

그렇다고 빼빼 말라 비틀어져서 약한것도 아니고

통통 한데~

감기 걸렸다그러면.. 무조건 100% 코감기다..

그야마로 러닝 노우즈...

오늘 또 걸려서 감기가...

코가 진짜 바쁘다,..

그만큼 휴지도 금방 동강난다,..

또... 감기 걸려서 코감기 걸려서...

코풀기시작하면 폐인이다..

코 헐어버 빨개지고.. 재채기?

도 같이 하는데.. .그러면 하다 보면 눈주위가 약간 분홍빛이 나면서...

운것 같이 눈물 고이고....

한번은 재채기를 심하게 연속으로 하다가..

주체할수 없는 눈물을.. 쏟았다..

친구가 우냐고 할 정도로...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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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오잉어현지 2004-09-2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야 '말'로 네... 글자 수정~

데메트리오스 2004-09-20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빨리 나으셔야죠^^ 저도 감기 걸리면 거의 코감기인데, 정말 귀찮아요...
비온 뒤 날씨도 차가워지는데 얼른 몸조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별오잉어현지 2004-09-20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水巖 2004-09-21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기, 빨리 나으시기를... 나는 걸렸다 하면 목감기에서 코감기로 진행하더군.

별오잉어현지 2004-09-21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할아버지께서는 그러시군요~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을 부려서 저희반애들도 감기가 걸려서 고생하고 있어요~
할아버지, 감기 안걸리시도록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약먹었더니 그새 많이 호전 됐어요..
이렇게 찾아와주셔서 위로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사람이 살다가.. 내나이때정도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뭔가 특별한., 또는 평범한 사건에 의해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하던데..

나는 그게 뭘까?

그림?. 춤? 체육? 악기?

잘모르겠다..

그런데..

나에게 그런 내가 집중해서 관심가져서 할 무엇인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학생이니까,.., 공부만 하고,,

특별히 좋아서 하고 있는 것도 없다..

단지 책읽는거..

자화상그리는거...

뭔가 계기가 되서.. 관심을 쏟을 수 있는 .

그 어떤것이 내게 와줬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을 쏟아부을수 있는 그 어떤것이.

되도록이면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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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몇개월 전?

만 해도 결혼을 안하겠다고 하던..

아직도 여전히 그 꿈이 있긴 한데

요번에 이상형이 생겼다~~

흐흐흐ㅡ

전엔 이상형 하면 키크고 잘생기고 성격좋고.,.

그런건데 요번엔 그런걸 다 갖추면 더 좋지만

구체적인 내용~

람세스, 빛의 돌을 쓴

크리스티앙 자크 처럼 이집트에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면 좋겠다~^^

크크크

크리스티앙 자크는 열일곱살때 결혼을 하고

신혼여행을 이집트로 갔는데 그때 그때 부터 특히 관심이 생겨서

지금까지 150번을 드나들며 소설을 짓는~

그리고 그부인도 이집트에 관심이 있어서 같이 간다공~

나는 세계 여행을 하고 싶고,,

특히 이집트같은 곳을 너무너무 가보고싶기때문에

정말정말 크리스티앙 자크 같은 사람이면 좋겠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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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트리오스 2004-09-1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이집트야 저도 관심이 있긴 하지요. 장래 희망이 역사학자니까...
유명한 기자의 피라미드나 아부 심벨 신전 그리고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은 꼭 보고 싶네요^^

별오잉어현지 2004-09-13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그러시구나.. 저도 고고학자.. 뭐 이런거 되고 싶었는데..
음.. 어쨌든..이집트는 꼭 가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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