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다가.. 내나이때정도 부터... 고등학교 때 까지...
뭔가 특별한., 또는 평범한 사건에 의해서...
무언가에 집중하는 계기가.. 마련되기도 하던데..
나는 그게 뭘까?
그림?. 춤? 체육? 악기?
잘모르겠다..
그런데..
나에게 그런 내가 집중해서 관심가져서 할 무엇인가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지금.. 나는 학생이니까,.., 공부만 하고,,
특별히 좋아서 하고 있는 것도 없다..
단지 책읽는거..
자화상그리는거...
뭔가 계기가 되서.. 관심을 쏟을 수 있는 .
그 어떤것이 내게 와줬으면 좋겠다..
나의 사랑을 쏟아부을수 있는 그 어떤것이.
되도록이면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