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마운 분( http://dogku.egloos.com/ ) 이 편집해서 올려놓으셨네요. 담담하게 부르는 <고등어>가 절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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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 2009-12-16 1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고기 먹고 싶어요. 꽃등심은 아니라도 삼겹살!! 꾸어먹고 싶어요- 아침부터 ^^;
저도 요즘 이 음반 들어요.

또치 2009-12-16 10:27   좋아요 0 | URL
글게요. 저도 추워서 그런지 기름기가 땡기네요. 삼겹살 좋죠!!

웽스북스 2009-12-16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침에 봤는데 저 너무 실시간이라서 댓글 자제하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요 저 어제 결국....아....

세상에 고등어의 마음을 노래할 수 있는 남자라니
이남자 도대체 누굽니까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