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립글로스 - 4.8g
맥(MAC)
평점 :
단종


잡지부록으로 풀린 핑크푸들을 써 봤는데요, 선뜻 손이 가지 않습니다. 음..약간 보라색이 돌거든요. 핑크색이긴 한데...그래서 얼굴이 아주 하얀 분들이 잘 바르면 바비인형 같겠지만 안 그런 분들은...조금 난감할 색입니다. 차라리 리치럭스나 푸르르르 등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긴 드네요.

맥 립글은 쫀득쫀득하기로 유명한 립글입니다. 그러니 입술 상태가 좋지 않으신 분들, 자주 수정화장을 해주시는 분들께는 좀 난감한 제품일 듯. 입술이 편안한 립글로스 원하시면 일단 이 제품은 배제하고 생각하세요. 한번 바르면 오래 유지되긴 하고 반짝거리는 광택도 예쁘고 색 표현도 좋지만 너무 끈적거려서 수정화장 하기도 난감합니다. 다 닦아내고 바르자니 어느새 우수수 일어난 각질의 압박이 있고요. 그리고 입술 안쪽까지 많이 바르면 흰선이 생깁니다. 순식간에 사람 추해 보이는 흰선현상요.

가격이야 뭐 수입 립글로스 치고는 싼 거죠. 샘플같은 용량에 3만원 하는 바비브라운 제품도 있는 마당에 이정도야...하지만 조금 비싼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초코렛 향 같은게 좀 나네요. 저한테는 조금 거슬렸습니다. ㅡ.ㅡ

...매장 테스트 필수입니다. 사람마다 어울리는 색이 다르고 인터넷상에 사진으로 보여지는 색과 실제 색이 또 다르니까요. 그리고 특히 이렇게 쫀득거리는 립글로스는 한번 발라 보시고 사야 합니다.

너무 쫀득거려서 지속력은 좋지만 그게 오히려 단점이 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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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한영 영윤 에센스 - 50ml
소망화장품
평점 :
단종


거의 3만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네요. 뭐 에센스 가격이 그렇죠...또 50미리면 한참 쓰니까 아주 비싼 건 아닙니다만...^^ 주머니가 아주 얄팍하신 분들께는 조금 부담이 되는 가격일 듯 합니다. 저야 샘플 몇장 얻어 쓰고 쓰는 리뷰입니다만...^^

반드시 비싼 게 그 값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싸고 좋은 것들도 많으니까요. ^^ 이 제품은 그냥...가격만큼 좋은 제품인 듯 하네요.

한방화장품 특유의 향이 납니다.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 싶네요. 테스트 필수입니다.^^; 아무래도 얼굴에 바르는 것인만큼 향도 은근히 중요하거든요. 제품 평가에 있어서요. 저에게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습니다.

얼굴에 펴 바르고 두들겨주면 흡수가 되는데, 아주 심한 지성피부가 아니고는 다 맞을 듯 합니다. 지성피부에게는 조금 유분이 많다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트러블이 일어날 정도로 유분이 심하게 많은 건 아니거든요. 가장 적합한 피부는 아무래도 중건성-중지성까지겠고요, 건성피부는 다나한 수 라인을 써 보세요.

(뷰티크레딧이 소망화장품에서 나오는 저가 라인인데요, 아무래도 이 에센스 정품 사기가 부담이 되시면, 뷰티크레딧에서 나오는 천지수 영 영윤에센스를 사셔도 얼추 비슷합니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요.^^;)

무난하고 괜찮은 에센스였습니다. 트러블 같은 것도 없었구요, 얼굴이 많이 안좋았었는데 많이 나아졌네요. 그리 많지 않은 양으로도 잘 펴발리고 꽤 순한 것도 같습니다. 좋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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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 헤어토닉[샴푸] - 500g
두리화장품
평점 :
단종


16000원이 넘는 가격, 사실 자주, 또 많이 쓰는 헤어제품 가격으로는 비쌉니다. 그래도 돈값은 하는 제품이지만요. (하긴 이 가격에 품질 안좋으면 그건 또 낭패죠.) 비싼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네요. 특히 이 제품은 한번 머리 감을때 두 번 써야 하는 제품이니 헤프게 써지는데( 제 머리가 길고 숱이 많아서일지도요^^)...조금 더 가격이 저렴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한 번 샴푸할 때는 거품이 잘 안 나지만, 두번째로 샴푸할 때는 거품이 잘 납니다. 약간 한약냄새가 나긴 납니다만 머리카락에 오래 남지는 않아요. 한약냄새 싫어하시는 분께는 조금 거슬릴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저는 크게 개의치 않는 편이었습니다만...^^

세정력도 좋은 편이고 너무 머리카락을 푸석푸석하게 만들지도 않습니다. 지성모발이신 분들께는 따로 린스나 트리트먼트 사용이 필요 없을듯 하지만 건성이나 손상된 모발이신 분들께는 린스 사용이 필요할 듯.

비싼 가격이 좀 부담스러운 것만 빼면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한 10000원 정도만 되어도 좋겠네요. 댕기머리 제품들이 전반적으로 좋긴 좋은데 너무 가격이 비싸서 선뜻 사서 쓸 용기가 안 납니다. 특히 샴푸는 한번 머리 감을 때마다 두번씩 쓰라고 하면서 가격이 저리 비싸면...좀 그렇지요.

아님 가격을 조금 올리고 대용량을 만들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금방 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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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 선블록 밀크 SPF45/PA++[신제품] - 70ml
아모레퍼시픽[직배송]
평점 :
단종


오랜만에 별 다섯개짜리 리뷰를 쓰게 되네요.^^

...액상타입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반드시 흔들어 쓰셔야 해요. 70미리 용량에 만원대 가격, 참 좋네요. 사실 수입 브랜드 자외선 차단제들은 퍽퍽 바르기 참으로 곤란한 가격을 자랑하곤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품은 많이 발라야 효과가 있는데 너무 비싸면 그렇죠. 자 일단 가격면에서는 만족하구요.

...묽은 하얀 액체이고 허브향이 납니다. 향에 민감하신 분들께는 조금 신경 쓰일 수 있겠지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손에 100원짜리 동전 크기 정도로 부어서 천천히 펴 바릅니다. 시간을 두고 두들겨 흡수시킨 후 한번 더 펴 바릅니다. 타지 않기 위해서 자외선 차단제는 넉넉히 발라 주셔야 하거든요.

약간의 번들거림은 있습니다만 잘 스며들고 흡수 빠르고 순하고 트러블 없으니 대략 만족합니다. 액상타입이라 조금 불편하기도 하지만요.

...자외선 차단기능도 꽤 좋은 편입니다. 하루종일 밖에서 햇빛 그대로 받으면서 활동해도 하나도 안 타는 걸 보면요. 그리고 차단지수가 45나 되니까 여름에 쓰기에도 적합합니다. (적어도 15이상 되는 것, 한 여름에는 30이상 발라주셔야 하거든요^^)

종합해보면, 용량 많고 가격 저렴하고 자외선 차단 기능 확실하고 잘 펴발리는 매우 괜찮은 자외선 차단제 되겠습니다. 약간 헤프게 써지는 감이 있긴 합니다만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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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샤리프 아델리움 포어 디미니쉬 인텐시브 케어 I.II - 70ml/45ml
오마샤리프
평점 :
단종


스킨, 로션을 바른 후 1을 먼저 화장솜에 묻혀 닦아주고 2를 바릅니다. (제품설명도 그렇게 되어 있어요. 1은 화장솜으로 바를만큼 굉장히 묽습니다...^^ 약간 걸쭉한 스킨같다는...^^;) 1은..피부가 좀 정돈되는 느낌입니다. 영양을 준다거나 이런건 없지요... 2는 그냥 보통 에센스같은 질감입니다 .묽지는 않아요. 그래도 뻑뻑하지 않고 제법 잘 발립니다.

제가 중성에 가까운 지성인데 크게 번들거린다거나 겉돈다거나 하는건 모르겠네요. 적은 양을 바르고 잘 펴주고 두들겨 흡수시켜주면 좋습니다. 뭐 아직 오랜기간 사용한 제품이 아니라서 모공을 조여준다는건 아직 잘 모르겠네요. 또 애초에 화장품으로 모공을 조인다는것도 한계가 있는거고요..

조금 가격이 비싼 감은 있지만 나쁜 제품은 아닌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사용해보는것도 괜찮을듯...(모공을 화장품으로 조이는건 한계가 있거든요...^^; 신경을 써주면 더 나빠지지 않는다는 것 정도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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