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취직했다가, 주 72시간;;; 노동에 지친 나머지... 이직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마 4월 첫주부터 출근할 것 같습니다.^^
다음달쯤에 번개라도 한 번 칠게요.
(그 때까지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