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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오래 쓰는 백년 스트레칭 - 하루 10분, 통증 줄이고 관절 수명 늘리는
김범수 지음 / 비타북스 / 2026년 5월
평점 :

#내몸오래쓰는백년스트레칭 #도서협찬
#김범수
스트레칭만큼 작심삼일로 끝나는 운동도 드물다는 것이다. 재미도 없고, 아프기만 하고,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래서 며칠 하다가 그냥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정말 많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칭 꼭 하세요."라고 아무리 강조해도, 실제로는 두세 번 해보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단지 의지가 약하거나 귀찮다는 이유 때문일까? 사실 진짜 이유는 따로 있다.
대부분의 스트레칭은 '어디를 향해, 얼마나 가고 있는지'가 보이지 않는다. 목표도, 기준도 없고, 달라졌는지 확인할 방법도 없으니 몸보다 마음이 먼저 지쳐버린다. (중략) 결국 스트레칭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목표와 기준점이 꼭 필요하다. _97~9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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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스트레칭 동작은 단순히 근육을 늘리는 것을 넘어 해당 부위의 기능적 움직임을 회복하고, 운동 사슬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춘다. 모든 동작은 '천천히, 부드럽게, 통증이 없는 범위 내에서 호흡과 함께'라는 원칙을 지키며 수행한다. 무리하게 욕심내서 움직이기보다는 내 몸이 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며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_129p.
오늘도 틱*, 유*브, 영상들을 보며 몇십 개의 운동, 스트레칭을 저장했다. 하지만 눈으로 보고 실제로 움직여보는 사람은 얼마나 있을까? 나이 들어갈수록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는 것 같다. 특히나 관절, 통증, 최근 목의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서 주사치료까지 했던 터라 (일자목 전단계) 더욱 스트레칭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됐는데. 사람이 신기하게도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아플 때는 병원에서 권하는 스트레칭을 매일 꾸준히 할 것 같다가도 증상이 완화되면 다시 일상생활에서 하던 스트레칭은 까맣게 잊고 만다. 목이 잘 돌아가지 않고, 어깨는 삐걱거리며, 허리도 뻐근, 다리는 또 왜 그리 아픈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보다 하기엔 100세 시대를 바라보는 요즘 하루라도 더 건강하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
정형외과 교수 23년 차 김범수 교수의 <내 몸 오래 쓰는 백년 스트레칭>은 이러한 통증들을 막기 위해선 치료보다 예방을 우선으로 스트레칭을 권한다. 매일 사용하는 목, 허리, 무릎, 발등 관절과 근육은 생활습관에 크게 영향을 받기에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하며 관리해 줘야 하는 것.
스트레칭 좋은 건 알지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그림으로, 글자로 잘 설명되어 있어 잘 보이는데 두고 매일 꾸준히 스트레칭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몸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0가지 스트레칭은 매일 꾸준히 '굳은 몸'을 풀어가며 몸을 부드럽게 만들고, 통증 없이 오래 움직일 수 있는 몸을 만들어야겠다.
스트레칭은 우리 몸을 부드럽고 유연하게 만들어 손상과 퇴화를 예방하고, 근골격계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안티에이징 비법이다. _9p.
뻣뻣함을 나이 탓으로만 돌리고 방치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며 우리 몸이 보내는 명확한 경고로 받아들여야 한다. 이 신호를 무시하면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할 수밖에 없고, 결국 통증으로 인해 고통스러운 일상을 마주하게 될 가능성이 커진다. _36p.
불편하고 괴로운 통증은 사실 몸이 보내는 아주 중요한 정보다. '여기가 고장 났다'는 뜻뿐만 아니라 '여기가 버티고 있다'라는 뜻을 함께 담고 있을 때도 많다. _67p.
스트레칭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 잠깐씩이라도 괜찮다.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도 충분하다. 틈나는 대로 자주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 _10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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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