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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셀프 트래블 - 2024-2025 최신판 ㅣ 셀프 트래블 가이드북 Self Travel Guidebook
맹현정.조원미 지음 / 상상출판 / 2024년 4월
평점 :
![](https://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24/0422/pimg_7248661244267625.jpg)
#셀프트래블스위스
#도서협찬
한반도의 1/5크기에 이르는 작은 나라 스위스, 그런데 가이드북의 두께는 500여 페이지로 가이드북에 수록된 사진들만 넘겨봐도 한 권의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 들게 하니... 언젠가...(그 언젠가가 언제?) 한 번쯤은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여행을 계획하기에 앞서 그 나라의 전체를 볼 수 있는 지도와 기초 정보는 필수! 스위스 기초정보는 정리가 잘 되어있어 중요한 사항들을 한눈에 체크해 볼 수 있다. 가고 싶은 장소들을 선택해 계획해 보는 일정도 좋지만 추천 일정도 꽤 괜찮으니 짧은 시간 여행 준비를 하는 이들에게 유용한 정보!! 여행하는 시기에 스위스에서 열리는 페스티벌과 이벤트를 체크하면 더 풍성한 여행이 될 수도 있지만 이벤트 기간 숙소 예약의 어려움이 있을 수도 있으니 꼭 체크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취리히와 주변 지역 / 바젤과 주변지역 /루체른과 주변 지역 / 베른과 주변 지역 / 베르너 오버란트-융프라우 지역
쥬라와 세 개의 호수 지역, 뇌샤텔과 주변지역 / 발레 주, 체르마트와 주변 지역
제네바와 레만호수 주변지역 / 티치노 주 루가노와 주변지역 / 그라우뷘덴 주 생 모리츠와 주변 지역
Mission in Switzeland 스위스에서 꼭 해봐야 할 모든 것
Enjoy Switzeland 스위스를 즐기는 가장 완벽한 방법
Step to Switzeland 쉽고 빠르게 끝내는 여행 준비
셀프트래블 스위스 지역에 따라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로망슈어 등 4개 국어가 공용어로 되어 있는 스위스. 로망슈어를 쓰는 인구는 극히 미미해서 나머지 3개국어를 정리해 둔 페이지를 참고하면 여행할 때 조금 도움이 될까? 스위스인의 대다수, 특히 독일어권 지역 사람들은 영어를 유창하게 하는 편이고 관광 지역은 영어만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고 하니.... 일단 영어가 급선무. (언제나 여행을 생각할 때 마 급하게 생각하게 되는...) 책의 맨 뒤편엔 가볍게 휴대하고 다니며 참고할 휴대용 미니 맵북도 있으니 든든한 여행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정말~ 많은 가이드북들이 있지만 오오랜 시간 나의 원탑은 셀프트래블 시리즈로 꼽는다. 보기 편한 구성, 테마별 일정과 베스트 장소 등 여행하면서 필수고 꼽는 곳들이 가득해 알차고, 정확하고 꼼꼼한 전문가의 친절한 꿀 팁까지! 여행을 준비하면서 제일 먼저 떠오르게 되는 가이드북, 셀프트래블 시리즈 여행 준비, 출입국 정보, 공항에서 여행지까지의 여정, 추천 일정, 맛집, 쇼핑정보 그리고 알지 못했던 숨겨진 여행지들까지 놓치지 않고 싶다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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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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