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 안에 말하라 - 적게 말해도 인정받는 대화법
사이토 다카시 지음, 장은정 옮김 / 라이스메이커 / 201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스톱워치를 사서 매일 사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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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평소 얼마나 조리 있는 말 하기를 하고 있을까?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하고 있진 않은지, 그 안에 요점은 담겨있는지... 1분 안에 짧고 간결하게 핵심을 전달하는 기술. 저자는 이 책을 기술서라고 이야기한다. 기술을 몸에 익혀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제일 좋은 방법은 스톱워치를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스톱워치는 사람의 시간 의식에 강하게 발동을 거는 효과가 있어 시간의식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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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1분 감각 익히기

2장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 사이의 강 건너기

3장 듣는 사람을 사로잡는 1분 프레젠테이션

4장 상대의 호감을 끌어내는 1분 커뮤니케이션

5장 상황별 1분 말하기

6장 다른 사람의 의욕을 북돋우는 1분 칭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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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사람들과 수다가 아닌 이상 길게 말하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최근 트렌드일까? 긴 사설보다 명확하며 쉽게 전달되는 짧게 쓰고, 말하기가 대세이다. 저자는 이야기한다. 프레젠테이션, 사과, 지시, 상담, 질책, 칭찬 등 어떤 상황에서도 1분이면 충분하다고 지루하지 않고 심플하게,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팁들을 읽어볼 수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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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p.

딱 1분이라도 한번 자신의 이야기를 녹음하고 그것을 옮겨 적어보자.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이 이렇게 말해왔나 하고 충격을 받을 것이다. 그러한 자기혐오를 극복하고 고쳐나가면 정밀도 높은 화법을 익힐 수 있다.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나, 이것은 매우 중요한 훈련이다. 생각보다 우리에게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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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p.

글을 쓰다 보면 ‘이 문장은 내용을 정리하는 데 딱 좋은 캐치프레이즈가 되겠다’ 싶은 말이 떠오를 때가 있다. 이런 말은 화살 괄호 (<>)로 묶어서 구별하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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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26p.

사과는 무엇보다 상대에게 ‘이것으로 죄를 씻었다’라고 인정받는 것이 목적이다. 그에 더하여 사실 관계를 철저히 해명할 필요가 있다. 예전이라면 ‘열 가지 실수 중 세 개 정도 밝히면 되겠지’하는 자세도 통용되었을지 모른다. 그러나 오늘날은 무언가를 감춘 채로 은근슬쩍 넘어가기가 어렵다. 인터넷의 보급으로 소비자 간 네트워킹이나 내부 고발이 쉬워졌기 때문이다. ... (중략)... 물론 불상사를 일으키는 일 자체도 문제이지만 사후의 대처법, 즉 잘못된 사과 방법은 사태를 점점 더 심각하게 만든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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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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